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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올림픽공원 장미광장에서 아름다운 장미와 음악 공연, 식도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로즈아워 페스타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시민들을 찾아온다.

오는 5 18일부터 6 6일까지 진행되는 ‘2024 로즈아워페스타는 도심 한가운데에서 펼쳐지는 오픈형 가든 페스티벌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의 장미광장에서 개최된다.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로즈아워페스타 2022년부터 시작되어 매해 색다른 컨셉으로 시민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으며 장미광장 일대에 펼쳐지는 각종 음료와 맥주, 다양한 음식들을 만날 수 있는 F&B 존과 수공예 소품부터 아기자기한 아이템까지 만나볼 수 있는 플리마켓도 준비되어 있다.

 

낮에는 장미 본연의 아름다움을, 밤에는 화려한 조명과 함께 또 다른 장미의 매력을 즐길 수 있다. 작년 ‘2023 로즈아워페스타에서 시민들이 많은 인증샷을 남겼던 일루미네이션 조형물은 이번 ‘2024 로즈아워페스타에 맞춰, 색다른 모습으로 장미공원 내 장미들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어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2024 로즈아워페스타에서는 2023년 화제의 오디션 프로그램 싱어게인3’ 의 출연진(호림, 임지수, 아샤트리, leejean(리진))들과 개그맨출신 가수 김재롱이 ‘2024 로즈아워페스타 를 위한 특별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더욱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온 ‘2024 로즈아워페스타 6 6일까지 송파구 올림픽 공원 장미광장 일대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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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개막을 앞둔 뮤지컬 <미오 프라텔로>가 열띤 연습 현장을 공개했다.
뮤지컬 <미오 프라텔로>는 1930년대 미국 맨하튼을 배경으로 마피아들의 피보다 진한 우정과 사랑을 다룬다. 가족의 인연과 의리를 중시하는 보체티 패밀리를 중심으로 세 등장인물 ‘치치’, ‘스티비’, ‘써니보이’의 이야기가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펼쳐진다. 보스 루치아노 보체티의 아들인 ‘치치’, 상원의원에 출마한 써니보이를 돕고자 그의 전기를 집필하는 마피아 솔져 ‘스티비’, 어린 시절 루치아노에게 거둬져 성장한 ‘써니보이’ 등 세 주요 인물의 관계를 통해 어떤 일에도 끊어지지 않는 우정과 의리를 담아낸다.
이번 시즌 뮤지컬 <미오 프라텔로>는 5월 21일부터 10월 27일까지 5개월 간 전반과 후반, 2차에 걸쳐 서로 다른 캐스팅으로 공연된다. 8월 11일까지 공연할 1차 캐스트로는 치치 역에 박규원, 이진혁, 박상혁, 스티비 역에 성연, 김찬종, 박준형, 써니보이 역에 김이담, 김지온, 동현이 출연하며, 이번에 공개된 연습 현장에서는 이 1차 캐스트가 연기하는 살아 숨쉬는 캐릭터들이 공개됐다.
치치 역을 맡은 박규원, 이진혁, 박상혁은 보체티 패밀리의 보스인 아버지 루치아노에게 써니보이보다 더 인정 받기 위해 거칠고 강한 마피아로 행동하는 모습부터 10년간 모종의 사건으로 패밀리를 떠났다가 돌아와 진실을 찾고자 하는 한 남자의 절실한 모습을 드러냈다.
스티비 역을 맡은 성연, 김찬종, 박준형은 가난한 신문팔이 소년 시절부터 존경하는 써니보이의 전기를 집필하는 든든한 성인이 된 모습까지 스티비의 성장과 써니보이를 향한 충성심을 담아냈다. 또한 루치아노, 감비노, 롸코 등 감초처럼 등장하는 다양한 역할을 카멜레온처럼 개성 넘치게 선보였다.
써니보이 역을 맡은 김이담, 김지온, 동현은 한 번 조직을 떠났으나 책임을 다하기 위해 돌아온 보체티 패밀리의 실질적인 보스가 지닌 카리스마와 마음 깊이 품고 있는 진한 형제애를 드러내는 한편, 리차드, 플로렌스 등 성격이나 성별이 다른 캐릭터까지 자연스럽게 소화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2014년 초연부터 숨겨진 사연이 있는 마피아 패밀리의 우정, 사랑, 형제애라는 매력적인 소재로 많은 관객의 사랑을 받았던 뮤지컬 <미오 프라텔로>는 이후 6년만에 새로운 프로덕션으로 업그레이드 되어 2020년과 2022년 공연되었다. 팬데믹이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연일 매진 사례를 이뤘으며 예매처 관객 평점 10점을 기록하는 등 관객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재즈, 락,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매력적인 넘버와 치치, 스티비, 써니보이의 과거가 옴니버스식으로 전개되는 탄탄한 서사 구조, 배우 세 명이 자유자재로 펼쳐내는 일인 다역이 큰 호평을 받았다. 이번 시즌 두 차례의 티켓 오픈에서도 연이어 예매처 예매 랭킹 1위를 달성했으며, 많은 관객 성원에 힘입어 추가 좌석을 오픈했다.
눈에 보이지 않아도 뜨겁게 이어지는 마피아들의 우정과 사랑, 끈끈한 의리를 담아낸 뮤지컬 <미오 프라텔로>는 대학로 링크아트센터 벅스홀(2관)에서 5월 21일부터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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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밤의 감성 페스티벌 ‘2024 청춘썸머나잇’이 2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번 2차 라인업에는 김윤아, 신용재, 국카스텐, 환희, 소향, 콜드, 케이시 등 탄탄한 보컬 및 개성 있는 음색, 자신만의 음악 세계로 리스너들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국내 최정상 뮤지션 7팀이 이름을 올렸다.

 

 

먼저 8년 만에 새로운 정규앨범으로 돌아온 김윤아와 호소력 짙은 보이스의 괴물 보컬 신용재, 밴드계의 절대 강자 국카스텐, 최근 송스틸러에서 활약 중인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환희, 섬세한 표현력과 독보적 가창력의 소향 등 국가대표 보컬리스트 팀이 대거 합류했다. 또한 음악성과 대중성을 고루 겸비한 실력파 싱어송라이터 콜드, 특유의 음색과 감성이 돋보이는 고막 여친 케이시도 이름을 올리며 짙은 감성의 무대를 예고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2024 청춘썸머나잇’은 한낮의 뜨거운 태양을 피해 여름밤의 감성과 낭만을 즐길 수 있는 감성 페스티벌로 앞서 공개된 YB, 정은지, 존박, 김필, 이병찬 등 1차 라인업과 이번 2차 라인업을 비롯해 추후 공개될 다채로운 뮤지션들의 무대를 통해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물할 예정이다.

 

 

2024 청춘썸머나잇’은 오는 7 6일과 7일 양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펼쳐진다. 실내에서 진행되는 만큼 더위, 비 등에서 자유로워 보다 쾌적하게 즐길 수 있다. 티켓은 문화콘텐츠 플랫폼 ‘피버(Fever)’를 통해 1일권 및 양일권 구매가 가능하다.

 

 

피버 관계자는 “2024 청춘썸머나잇은 매년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올해 개최에 대해 많은 문의가 이어지는 등 기대가 높다”며 “무더위와 일상에 지친 여름밤, 찰나가 영원이 되는 순간을 함께하며 마음을 위로하고 추억을 나누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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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 오픈 이후 이내 양일 조기 매진을 기록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4(이하 뷰민라)’가 지난 주말 우중전과 최고의 봄 날씨를 오가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총 36팀의 국내 최정상급 아티스트가 총출동한 이번 뷰민라는 3개의 스테이지(민트 브리즈 스테이지, 카페 블로썸 하우스, 러빙 포레스트 가든)에서 진행되었으며, 아티스트 무대뿐만 아니라 관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이벤트 등 특색 있는 구성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매년 뷰민라를 가득 채워주는 관객들의 끊임없는 성원에 보답하고자 출연 아티스트들 또한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셋리스트로 최고의 무대를 선사하려 큰 노력을 기울였다.
 
‘비민라’라는 별칭에 걸맞게 첫날에는 비가 쏟아졌음에도 주최측의 안내에 따라 관객들이 질서정연하게 공연을 관람하며 진행됐고, 관객과 아티스트는 서로를 응원하며 인생에 남을 법한 퀄리티 높은 공연들을 선보였다.
 
11일 첫날에는 ‘원콩쿨 2024’의 우승자인 ‘woshi(우시)’의 신인답지 않게 잘 짜인 무대를 시작으로 세 개의 스테이지가 교차하며 ‘87dance(팔칠댄스)’, ‘한로로’, ‘homezone(홈존)’, ‘DASUTT(다섯)’, ‘너드커넥션’, ‘김뜻돌’, ‘나상현씨밴드’, ‘george(죠지)’, ‘프롬’, ‘소란’, ‘불독맨션’, ‘Lacuna(라쿠나)’, ‘데이브레이크’, ‘페퍼톤스’가 차례로 환상적인 무대를 펼쳤고, ‘SURL’, ‘10CM’, 그리고 ‘로이킴’이 각 스테이지의 마지막을 완성했다.
 
 
단연 이목을 끈 무대는 ‘페퍼톤스’. 20주년을 기념한 무대답게 18년 전 첫 단독공연의 희귀 영상과 함께 입장해 세찬 빗살을 가르며 단숨에 뷰민라를 록 페스티벌로 둔갑시킨 ‘태풍의 눈’을 시작으로 무대 가득 풍선이 떨어지는 효과를 더한 ‘행운을 빌어요’까지 완벽한 셋리스트를 자랑했다. 많은 빗속에 진행된 ‘불독맨션’의 공연에는 오랜만에 원년 멤버가 함께 하는 감회 외에도 후배 ‘설호승(SURL)’이 깜짝 게스트로 출연하여 명곡 ‘Destiny’를 함께 불렀고, ‘george(죠지)’는 ‘날씨를 보다가 고민 끝에 결정했다’며 ‘이적’의 ‘Rain’ 리메이크 버전을 선사하기도 했다. 또한 ‘데이브레이크’가 ‘아는 맛집이 진짜 맛집’이라며 ‘소란’과 ‘10CM’를 저격하자 ‘10CM’가 ‘내 무대는 오마카세고 소란과 데이브레이크는 그냥 맛집이다’라며 맞받아치는 등 팬들의 취향을 저격하는 소위 티키타카로 큰 웃음을 주었다.
 
로이킴’은 봄이 되면 당연하게 떠오르는 ‘봄봄봄’, ‘Love Love Love’와 같은 수많은 봄의 찬가들은 물론이고 흰 러닝셔츠로 갈아입고 일명 ‘Roy Queen’으로 빙의해 ‘Bohemian Rhapsody(보헤미안 랩소디)’를 발군의 가창력으로 소화하며 관객들의 열띤 호응을 끌어내기도 했다.
 
또한 과거 무대 영상을 차례로 보여주면서 관객의 향수를 자극하며 시작한 ‘10CM’는 ‘부동의 첫사랑’, ‘봄이 좋냐?? (Rock ver.)’, ‘아메리카노’ 등 꾸준한 사랑을 받은 곡들을 연이어 열창했고, 돌출무대를 가로지르고 리프트를 타고 오르내리며 명실상부한 페스티벌 헤드라이너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처음으로 페스티벌 헤드라이너를 맡은 ‘SURL(설)’은 쏟아지는 비에도 무대 아래로 내려와 관객과 호흡하는 등 추위를 싹 가시게 하는 뜨거운 무대를 선보였으며, ‘나상현(나상현씨밴드)’과 ‘장경민(Lacuna)’이 함께 무대에 올라 객석을 한층 더 달궜다.
 
페스티벌의 둘째 날인 12일에는 ‘’이희상’의 첫 무대에 이어 ‘9001(나인티오원)’, ‘오월오일’, ‘김현창’, ‘JUNNY(주니)’, ‘유다빈밴드’, ‘김수영’, ‘김종현’, ‘적재’, ‘권순관’, Colde(콜드)’, ‘김필’, ‘옥상달빛’, ‘터치드’, ‘이승윤’’이 무대에 올랐고, 각각 ‘홍이삭’, ‘LUCY(루시)’, ‘김성규’가 헤드라이너로서 마지막 무대를 장식했다.
 
거짓말처럼 화창해진 봄 날씨 속에 치른 둘째 날 역시 많은 에피소드가 존재했다. 뷰민라의 시그니처인 개회사를 담당한 ‘오월오일’은 첫 뷰민라 출연에 대한 소회와 더불어 테마송 ‘Last Dance’ 무대에서 인형 탈과 함께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누구보다 음악을 애정하는 많은 관객이 운집한 뷰민라인 만큼 미공개 곡과 따끈따끈한 신곡을 공개하며 홍보의 장으로 활용하는 아티스트들도 많았는데, 특히 ‘이승윤’은 전담 엔지니어들과 영상팀을 대동하여 무려 3곡의 미발표곡을 연주했다.
 
헤드라이너에 걸맞게 무려 16곡을 소화한 ‘김성규’는 그룹 ‘인피니트’에서의 모습과는 차별화된 솔로 무대를 보여준 가운데 단독 콘서트를 비롯한 향후 활동 계획을 밝혀 팬들의 환호를 받기도 했다. 더불어 출연 중인 뮤지컬의 넘버를 짧게 불러 주는가 하면 앙코르 무대로 예정에 없던 ‘True Love’를 들려주며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무대를 선보였다.
 
화관을 쓰고 봄의 정취로 가득한 무대를 완성한 ‘LUCY’는 ‘개화’부터 ‘조깅’, ‘아지랑이’, ‘아니 근데 진짜’ 등 관객의 떼창을 불러일으키는 도파민 가득한 순간들을 자아냈다. 특히 드러머 ‘신광일’은 부상에도 폭발적인 연주를 선보이기도 했다. 작년에 이어 다시 한번 뷰민라를 찾은 홍이삭은 특유의 미소와 함께 인기 곡 ‘사랑은 하니까’를 비롯해 ‘나쁘지 않아’, ‘시간이 지나도’ Fallin’’ 등 본인만이 소화할 수 있는 호소력 짙은 감성으로 객석을 뒤흔들었으며, 공연 당일 생일을 맞아 대기실에서 깜짝 파티를 열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번 뷰민라는 3개의 공식 스테이지뿐만 아니라 ‘Mint Square(민트스퀘어)’라는 콘텐츠 공간을 마련해 아기자기한 소품을 만들거나 아티스트와 함께 그림을 그리고 댄스 챌린지를 하는 프로그램 등과 더불어 최고의 루키, 공연, MVP를 가리는 ‘BML2024 Awards 현장투표’ 등 관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 및 이벤트들을 마련하며 관객 참여형 페스티벌의 정석이라는 호평을 받기도 했다. 특히 첫날 맥주 빨리 마시기 대회인 ‘맥주 츄르릅 대회’에서는 진행자인 ‘백승렬(나상현씨밴드)’이 나머지 멤버들과 ‘오명석(SURL)’, ‘비더블루(BETHEBLUE/87dance)’를 대동해 팬들과 한바탕 유쾌한 시간을 갖기도 했다.
 
뷰민라의 주최사인 민트페이퍼는 ‘이번 뷰민라가 페스티벌 시즌의 포문을 힘차게 연 만큼 아티스트와 관객 모두에게 따뜻한 추억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매년 이맘때쯤 떠오를 즐거웠던 뷰민라에서의 기억이 관객들에게 잔잔한 여운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소회를 전했다.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4’를 성료한 민트페이퍼는 오는 7월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해브 어 나이스 트립 2024’, 10월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4’ 등 관객과 함께 하는 풍성한 콘텐츠들로 구성된 페스티벌로 꾸준한 소식을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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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무더위를 날릴 '소다 페스타'의 2차 라인업이 공개됐다.
 
록스타뮤직앤라이브는 오는 7월 4일부터 14일까지 성북구 꿈빛극장에서 '2024 SODA FESTA'를 개최한다. 지난주 1차 라인업 공개에 이어 오늘(9일) 2차 라인업을 공개하고 올여름 더위를 집어삼킬 공연을 선사할 계획이다.
 
오늘 '소다 페스타'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이번 페스타의 2주차를(11일 ~ 14일) 장식할 아티스트들은 SAZA BAND, 조은세, 위수, 곽태풍, 윤현상, 김승주, 이츠 등의 총 7팀으로, 2주차 라인업 티켓오픈은 인터파크를 통해 오는 14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록을 포함해 어쿠스틱과 재즈 등 장르를 불문한 14팀의 아티스트들로 가득 채운 이번 '소다 페스타'는 오는 7월 4일부터 14일까지 약 2주간 8회 진행된다. 회차당 약 두 팀의 구성으로 7월 더위를 잊을 만큼 시원한 무대를 선보일 것을 예고해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다 페스타'는 무더운 여름날, 마치 탄산음료처럼 시원하고 활기찬 분위기로 낭만 가득한 추억을 만들기 위해 다채로운 맛과 개성이 넘치는 아티스트들이 모여 펼치는 축제를 표방한다.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자신만의 독특한 개성을 선보이는 무대를 장식하면서 끊임없이 발전해가는 즐거운 여행길을 나서는 기분을 전하는 페스타다.
 
'소다 페스타'를 개최하는 록스타뮤직앤라이브는 이번 페스타를 통해 좀더 다양한 공연문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풍성한 즐길거리와 완성도 높은 페스타를 기대하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다.
 
한편 '소다 페스타'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소다 페스타' 공식 SNS와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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