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럭셔리 파인 주얼리 브랜드 ‘포멜라토’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1층에 새로운 부티크를 오픈했다. 이를 축하하기 위해 그룹 엔하이픈(ENHYPEN) 멤버인 제이와 희승이 강남점 매장을 직접 방문했다.제이와 희승은 장인 정신이 담긴 고급스럽고 여유로운 스타일의 포멜라토 주얼리를 완벽 소화하며 자리를 빛냈다.이날 엔하이픈 멤버 제이와 희승이 착용한 제품은 로즈 골드와 파베 다이아몬드의 조화가 완벽한 이코니카(ICONICA) 컬렉션으로,포멜라토 시그니처 체인 디자인이 더해진 네크리스 및 브레이슬릿과 다양한 방법으로 레이어링 가능한 로즈 골드 링 등데일리 럭셔리에 자연스러운 우아함을 더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인다. 이탈리안 장인의 독보적인 세공으로 완성되는 포멜라토 파인 주얼리는 혁신적인 스톤 커팅과 세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