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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한 싱글들을 위한 즐거운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가 tvN 역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한 드라마 <눈물의 여왕> 속 ‘윤은성’을 연기한 박성훈의 비주얼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박성훈은 다양한 스타일링을 연출하며 감각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드라마 <눈물의 여왕>은 시청률 24.9%로 tvN 역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많은 인기를 얻었다. 드라마 속 ‘윤은성’을 연기한 박성훈은 “박지은 작가님의 작품이라 시청자분들이 좋아해 주실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예상보다 더 큰 사랑을 받아 뿌듯하고 기분 좋은 날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윤은성’ 캐릭터를 살리기 위해서 <더 글로리> 속 ‘전재준’과는 차별점을 두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전재준’은 화려하게 스타일링 했고 ‘윤은성’은 보다 젠틀하고 포멀한 느낌을 유지하려 했다. 목소리 톤도 다르게 가져갔다. ‘전재준’은 목소리 톤이 높고 억양에 힘을 많이 줬다면 ‘윤은성’은 낮은 목소리로 감정을 누르며 연기했다”고 언급하며 연기를 할 때 디테일한 부분까지 신경 쓰는 신중함을 드러냈다.

 

 

박성훈에게 ‘빌런’의 모습만 있는 것은 아니다. KBS2에서 방영한 드라마 <하나뿐인 내 편>에서는 선한 역할을 하며 ‘국민 사위’ 타이틀을 얻기도 했다. 이처럼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며 그는 꾸준히 또 넓게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성장 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 무엇이냐는 질문에는 “자격지심과 가난이었던 것 같다. 경제적으로 넉넉하지 못해서 돈을 벌고 싶었고, 연기가 부족하다는 생각에 스스로 채찍질을 하며 여러 작품을 하며 성장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박성훈은 <빵야>로 오랜만에 연극 무대에 오른다. 연극 <빵야>는 6월 18일 첫 선을 보인다. 쉬지 않고 달려가는 ‘열일’의 아이콘 배우 박성훈의 비주얼 화보는 <싱글즈> 6월호와 <싱글 플러스> 웹사이트(www.thesingl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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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마크가 프렌치 하이 주얼리 브랜드 부쉐론과 함께 한 <코스모폴리탄> 6월호 커버 화보를 공개했다. 마크는 탄생 20주년을 맞은 콰트로 컬렉션의 다양한 주얼리를 착용, 청춘 본연의 모습에 시크함을 더한 유일무이한 매력을 발산했다. 마크의 자연스러운 표정과 포즈, 화려한 주얼리도 쿨하게 소화하는 모습에 현장에 있는 스태프들 모두 감탄을 쏟아냈다는 후문이다.

 

록 사운드 기반에 서정적인 멜로디가 돋보이는 솔로곡 ‘200’을 발매한 마크는 랩이든 노래든 춤이든 하고 싶은 게 너무 많고 다양해 고민이 많았어요라며, “프로듀서 형과 비주얼팀과도 많은 얘기를 나누다가, 오히려 힘을 빼고 편안하지만 날 것의 멋이 있는, 진짜 저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주자는 결론에 이르렀어요라고 밝혔다. 그렇게 비니를 쓰고 후디를 입은 채 기타 하나를 든 캐주얼한 마크의 모습이 탄생했다. 직접 쓴 가사에 대해 설명한 마크는 어쿠스틱 버전 ‘Minhyung's Ver.’에 대해서는 정말 많은 단어를 고민하다가 한국 이름인 민형 버전으로 정했어요. 진짜 나만이 할 수 있는 것일 테니까라고 비하인드를 밝히기도 했다.

 

NCT 활동과 솔로 활동과의 차이는 무엇일까. 마크는 솔로 아티스트로서 마크는 투명한 것 같아요. 이번 작업을 하며 솔로곡을 만든다는 건 가사를 쓰고 노래를 부르는 모든 일이 내면이 드러나는 투명한 일이라는 걸 느꼈어요. 제 가사를 보고 A&R팀에서 되게 INFJ스럽네요”, ”마크 같아요라고 할 정도로 제 내면부터 들키는 기분이었달까요?”라며 웃었다. 마크다운 것이 무엇인지 묻는 질문에는, “찾아가고 있죠. 아직은 모든 게 명확하지 않아요. 그런데 음악엔 그런 것 마저도 그대로 드러나더라고요. 내년에 나올 솔로 앨범도 한 가지의 콘셉트나 느낌이라기보단, 제 손이 닿는 대로, 제가 할 수 있는 다양한 것들을 담아내려 해요. 그게 1집에 맞는 스탠스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이렇게 제가 제 색깔을 찾아가는 여정을 앨범으로 남기는 것도 의미가 있으니까요라고 밝혔다. 그만큼 지금의 마크는 무한한 가능성으로 열려 있다는 뜻일 터다.



한편 프렌치 하이 주얼리 메종 부쉐론은 1858년 프레데릭 부쉐론에 의해 설립되어 4대 직계손에 걸쳐 계승되어 온 브랜드로 주얼리, 하이 주얼리, 워치 메이킹에 뛰어남을 자랑하고 있다. 자유롭고 대담한 부쉐론의 스타일은 내일의 클래식을 끊임없이 창조해 나가고 있다.

 

NCT 마크의 화보와 솔로 음원부터 신념 이야기까지 깊은 이야기가 담긴 인터뷰가 실린 <코스모폴리탄> 6월호는 2024 05 22일부터 전국 서점에서 구매 가능하며, 코스모폴리탄 코리아 웹사이트(https://www.cosmopolitan.co.kr/)와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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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신이 치명적인 비주얼이 담긴 화보를 공개했다.

이정신은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 6월호를 통해 다채로운 남성미가 물씬 풍기는 비주얼을 공개했다. 화보 속 이정신은 컬러, 패턴, 소재로 포인트를 준 각양각색 룩을 완벽히 소화해 화려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또 디테일한 눈빛과 포즈로 성숙한 남성미에 시크한 카리스마를 더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한 인터뷰에서 이정신은 최근 종영한 SBS ‘7인의 부활’에 대해 “꺼내지 않았던 많은 감정을 끄집어낼 수 있었다”며 “체감 온도 영하 23도일 때 야외에서 고되게 촬영했었다. 그래도 몸이 힘들기보다는 심적으로 고민도 되고, 안 해봤던 역할을 하는 것에 대한 기대감도 컸다”고 언급해 남다른 연기 열정을 뿜어냈다.

또한 이정신은 올해 14주년을 맞이한 씨엔블루 멤버로서 소감을 묻는 질문에 “팬 분들께 가장 감사하다. 7년 만에 아시아 투어를 하게 됐는데 걱정이 많았다. 그래도 많은 분들이 찾아와 주셨고, 기분이 좋은 투어였다. 14년이 넘도록 씨엔블루를 사랑해 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고, 에너지도 많이 받았다. 이제는 데뷔 14년이 됐으니 주체적인 선택을 하며 사는 사람, 바로 설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그 생각을 잃지 않으려 한다”고 말하며 각별한 팬 사랑과 함께 겸손함을 전했다.

이정신은 최근 종영한 SBS ‘7인의 부활’에서 강렬한 악역 주연으로 활약했고, 또 씨엔블루 멤버로는 아시아 투어 ‘2024 CNBLUE LIVE ‘CNBLUENTITY’ IN ASIA(2024 씨엔블루 라이브 ‘씨엔블루엔티티’ 인 아시아)’를 진행 중으로, 배우와 가수를 넘나드는 열일 행보를 보여줬다. 이번에 화보 장인다운 포즈와 비주얼로도 열일한 이정신의 화보와 인터뷰는 싱글즈 6월호와 싱글즈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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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가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피라미드게임’에서 ‘명자은’역을 맡아 높은 싱크로율과 밀도 높은 연기로 인생 캐릭터를 얻는 배우 류다인의 비주얼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류다인은 블랙 드레스를 입고 특유의 분위기와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눈빛으로 명자은과는 다른 새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류다인은 라인이 드러나는 화이트 슬리브리스 드레스를 입고 시크한 매력과 함께 우아한 분위기를 더하며 감각적인 화보를 완성해냈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류다인은 ‘피라미드 게임의’ 명자은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인기를 실감하냐는 질문에 “밖에 나가면 많은 분들이 알아봐 주신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피라미드 게임'은 웹툰을 통해 먼저 만나본 작품으로, 드라마화 소식을 듣고 출연하면 명자은 역을 맡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좋은 기회로 오디션을 보고 명자은을 맡게 되어 ‘운명인가 보다’ 생각했다.”라며 찰떡 캐스팅으로 호평을 받은 출연 비하인드를 밝혔다.

류다인은 명자은 역할에 대해 “자은이는 저와 너무 다른 친구여서, 이 캐릭터를 소화할 수 있을지, 연기했을 때 어떤 컬러감이 나올지 궁금했는데 공개 후 시청자분들이 좋아해 줘서 다행이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명자은은 어두운 내면을 가진 캐릭터라 연기가 쉽지 않았을 텐데 어떻게 접근했냐는 질문에 류다인은 “자은이는 감정 변화가 거의 없고 속으로 꾹 참는 친구라 이 친구가 마냥 안쓰럽게 보이지 않길 바라며 캐릭터 서사에 집중했다. 자은이를 안쓰럽고 어둡기만 한 친구보다는 ‘우리 반에도 저런 친구가 있었어’하고 생각해 주길 원했다.”라며 캐릭터에 대해 설명했다.

명자은이 아닌 류다인에 대해 묻자 “여유로워지고 싶어 노력하는 사람이다.”라며 웃었다. 배우로서 도전하고 싶은 장르에 대해서는 “예전부터 진한 누아르 작품, 혹은 잔잔한 휴머니즘 가득한 로맨스 작품에서 연기하고 싶다. 액션도 자신 있다”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주변에 있는 언니 같은 사람 냄새나는 믿고 보는 배우가 되고 싶다”라며 덧붙이며 앞으로의 연기에 대한 포부 밝혔다.

주변에 있는 친구처럼 어렵지 않은 배우가 되고 싶은 류다인의 도회적인 매력이 담긴 비주얼 화보는 <싱글즈> 6월 호와 <싱글 플러스> 웹사이트(https://m.thesingle.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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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마크가 프렌치 하이 주얼리 브랜드 부쉐론과 함께 한 <코스모폴리탄> 6월호 커버 화보를 공개했다. 마크는 탄생 20주년을 맞은 콰트로 컬렉션의 다양한 주얼리를 착용, 청춘 본연의 모습에 시크함을 더한 유일무이한 매력을 발산했다. 마크의 자연스러운 표정과 포즈, 화려한 주얼리도 쿨하게 소화하는 모습에 현장에 있는 스태프들 모두 감탄을 쏟아냈다는 후문이다.

 

록 사운드 기반에 서정적인 멜로디가 돋보이는 솔로곡 ‘200’을 발매한 마크는 랩이든 노래든 춤이든 하고 싶은 게 너무 많고 다양해 고민이 많았어요라며, “프로듀서 형과 비주얼팀과도 많은 얘기를 나누다가, 오히려 힘을 빼고 편안하지만 날 것의 멋이 있는, 진짜 저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주자는 결론에 이르렀어요라고 밝혔다. 그렇게 비니를 쓰고 후디를 입은 채 기타 하나를 든 캐주얼한 마크의 모습이 탄생했다. 직접 쓴 가사에 대해 설명한 마크는 어쿠스틱 버전 ‘Minhyung's Ver.’에 대해서는 정말 많은 단어를 고민하다가 한국 이름인 민형 버전으로 정했어요. 진짜 나만이 할 수 있는 것일 테니까라고 비하인드를 밝히기도 했다.

 

NCT 활동과 솔로 활동과의 차이는 무엇일까. 마크는 솔로 아티스트로서 마크는 투명한 것 같아요. 이번 작업을 하며 솔로곡을 만든다는 건 가사를 쓰고 노래를 부르는 모든 일이 내면이 드러나는 투명한 일이라는 걸 느꼈어요. 제 가사를 보고 A&R팀에서 되게 INFJ스럽네요”, ”마크 같아요라고 할 정도로 제 내면부터 들키는 기분이었달까요?”라며 웃었다. 마크다운 것이 무엇인지 묻는 질문에는, “찾아가고 있죠. 아직은 모든 게 명확하지 않아요. 그런데 음악엔 그런 것 마저도 그대로 드러나더라고요. 내년에 나올 솔로 앨범도 한 가지의 콘셉트나 느낌이라기보단, 제 손이 닿는 대로, 제가 할 수 있는 다양한 것들을 담아내려 해요. 그게 1집에 맞는 스탠스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이렇게 제가 제 색깔을 찾아가는 여정을 앨범으로 남기는 것도 의미가 있으니까요라고 밝혔다. 그만큼 지금의 마크는 무한한 가능성으로 열려 있다는 뜻일 터다.

한편 프렌치 하이 주얼리 메종 부쉐론은 1858년 프레데릭 부쉐론에 의해 설립되어 4대 직계손에 걸쳐 계승되어 온 브랜드로 주얼리, 하이 주얼리, 워치 메이킹에 뛰어남을 자랑하고 있다. 자유롭고 대담한 부쉐론의 스타일은 내일의 클래식을 끊임없이 창조해 나가고 있다.

 

NCT 마크의 화보와 솔로 음원부터 신념 이야기까지 깊은 이야기가 담긴 인터뷰가 실린 <코스모폴리탄> 6월호는 2024 05 22일부터 전국 서점에서 구매 가능하며, 코스모폴리탄 코리아 웹사이트(https://www.cosmopolitan.co.kr/)와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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