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스타' TOP5 류지현이 생애 첫 소극장 콘서트로 2025년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류지현은 지난 7일 오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살롱문보우에서 조인 콘서트 '시작'으로 팬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시작'은 류지현이 생애 처음으로 펼치는 소극장 콘서트로, 여성 싱어송라이터 소각소각이 함께 하는 조인 콘서트로 열렸다. 류지현은 변함없이 맑고 깨끗한 목소리로 '음색 요정'의 면모를 선보이며 약 1시간여 동안 이어진 무대로 팬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특히 이날의 공연은 '시작'이라는 타이틀에 맞춰 류지현의 새로운 음악적 도전에 대한 '시작'을 알리고, 새롭게 류지현이라는 가수를 만나게 된 관객들에게는 류지현을 알리는 시작점이 될 수 있는 특별한 무대로 가득 채웠다. 류지현은 자신의 노래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