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탕후루’ 댄스로 SNS를 뜨겁게 달군 가수 겸 크리에이터 서이브의 화보가 공개됐다. 10대 소녀 특유의 수줍은 표정과 밝은 에너지를 내뿜으며 카메라 앞에 선 서이브는 맑고 수수한 무드부터 키치 콘셉트까지 자신만의 스타일로 화보를 풀어나가 현장 스태프들의 미소를 유발하게 만들었다. 지난 7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25 F/W 서울패션위크 덕다이브(DUCKDIVE) 컬렉션 ‘SMS(Sportsmanship Message Service)’에 브랜드 사상 처음으로 13세 최연소 모델로 런웨이까지 오르며 화제를 모은 그. 추후 음반, 숏폼 콘텐츠 등 다채로운 활동에 기대감을 불러일으키는 가수 겸 크리에이터 서이브에게 최근 근황을 묻자 “여러 행사를 다니고 있고, 계속해서 숏폼도 많이 찍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