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김서형은 프랑스 쿠틔르 하우스 발렌시아가(BALENCIAGA)의 겨울 25 쇼 일정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이날, 김서형은 스트라이프 디테일이 돋보이는 네이비 컬러의 오버 사이즈 셔츠와 트랙수트 팬츠를 매치하여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김서형은 여기에 출시 직후 뜨거운 반응을 불러 일으킨 로데오 백을 착용해 발렌시아가만의 시그니처 스타일을 세련되게 소화했다. 김서형이 착용한 로데오 백은 매끄러운 카프스킨에 에이지드 이펙트를 더한 백으로, 다양한 참과 실버 하드웨어가 돋보인다. 뿐만 아니라, 김서형이 착용한 ‘먼데이 슈즈’는 올해 초 발렌시아가가 처음 선보이는 올 레더 하이브리드 슈즈로, 초경량 테크니컬 러버 솔과 레더 어퍼를 결합하여 편안함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