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ast Night

송혜교, 파리 헤리티지 여정

프리미엄럭셔리뷰티메종겔랑은배우송혜교를겔랑의첫번째아시아앰버서더로발탁후이번협업을기념하며, 겔랑 메종의 가장 상징적이고 특별한 장소들로 송혜교 배우를 초대했습니다.겔랑 아카이브와 허니 케이브를 거쳐 샹젤리제에 위치한 겔랑의 파리 부티크로 이어진 이번 여정은 배우 송혜교가 브랜드 앰배서더로서 첫발을 내딛는 순간을 더욱 빛나게 했습니다.라 레제르브 데 쉬블림(La Reserves Des Sublimes)그녀의 여정은 **라 레제르브 데 쉬블림(La Réserve des Sublimes)**의 특별한 투어로 시작되었고,메종 겔랑의 가장 독창적인 아이템들과 브랜드의 정수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이번 방문은 그 자체로 특별했습니다. 브랜드의 유서 깊은 역사를 탐구하며, 상징적인 순간들을 그리고 겔랑의 독보적인 장인..

한선화, 감각적인 봄·여름 스타일

여성복 브랜드의 뮤즈로 활동하고 있는 한선화가 2025SS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Here & Now’라는 타이틀 아래, 현재의 순간을 소중히 여기며 능동적으로 살아가는 여성의 모습을 담았다. 공개된 화보 속 한선화는 따사로운 햇살과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경쾌한 컬러와 감각적인 요소들이 어우러진 스타일을 선보이며, 생동감 넘치는 여름 패션을 완성했다. 한선화는 여성복 브랜드의 뮤즈로서 실용적이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의 옷을 멋스럽게 소화하며 일상에서도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는 룩을 제안했다. 한선화는 특유의 사랑스럽고 생기 넘치는 에너지를 발산했다. 따뜻한 미소와 함께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다채로운 봄·여름 스타일을 완벽히 소화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 시즌은 세 가지 스타일 키워드를 중..

세븐틴 호시, 강렬한 순간

세븐틴 호시가   아레나 옴므 플러스> 4월호의 표지 모델로 섰다.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디젤과 함께한 이번 표지 화보에서 세븐틴 호시는 강렬하면서도 역동적인 이미지를 다채롭게 표현했다. 자유로우면서 강렬하게, 화려하면서도 역동적인 순간순간은 호시의 표정과 몸짓에 따라 결정적 순간으로 각 사진마다 오롯이 각인됐다 . 이어진 인터뷰에선 호시X우지 유닛 앨범을 공개하기 전 기대감을 내비쳤다. “특히 가사에서 저희가 할 수 있는 얘기를 많이 담았어요. 저희가 받은 영감에 대한 얘기도 많이 했죠. ‘우리 둘이 뭉치면 호우주의’ ‘호우주의보 발령’, 이런 가사 넣은 딱 저희 얘기를 담은 곡이에요. 약간 맛있는 수제 햄버거 느낌이랄까요. 수제 햄버거는 가게마다 고유한 맛이 있잖아요.” 또한 10주년을 맞은 K-팝 ..

신예은, '잇미샤' HEART OF SPRING

따스한 햇살이 스며들고 살랑이는 바람이 스치는 계절. 잇미샤는 봄이 가진 순수한 설렘과 로맨틱한 무드를 극대화한 아이템을 통해, 소녀적인 감성과 세련된 여성미를 동시에 담아냈다. 특히, 2025년 봄 패션 트렌드를 반영한 모던한 컬러감과 페미닌한 디테일이 이번 컬렉션의 가장 큰 특징이다. 이번 시즌 잇미샤는 한 송이 꽃처럼 피어나는 실루엣을 바탕으로 다양한 스타일을 제안한다. 로맨틱한 무드를 사랑하는 여성들을 위한 셋업과 원피스, 가벼운 봄 나들이에 어울리는 블라우스와 스커트까지 – 봄날의 순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아이템들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잇미샤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2부 드레스"를 비롯해, 데이트룩부터 중요한 자리에서도 돋보일 수 있는 다채로운 드레스 라인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산들거리는 ..

(여자)아이들 소연, '맥퀸' 2025 가을 겨울 패션쇼 참석

영국의 럭셔리 디자이너 브랜드 맥퀸(McQueen)이 3월 8일(현지시각)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션 맥기르(Seán McGirr)의 2025 가을 겨울 패션쇼를 파리에서 공개했다. 이번 맥퀸 쇼에는 한국 대표로 ‘(여자)아이들’ 소연과 ‘엑스오, 키티’로 화제를 모은 배우 이상헌이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여자)아이들 소연은 블랙 울 가바르딘 소재의 T-바 체인 디테일이 있는 슈렁큰 더블 브레스트 테일러드 재킷과 블랙 울 가바르딘 소재의 테일러드 킥백 팬츠, 그리고 아이보리 워시드 실크 쉬폰 소재의 플리츠 디스트레스트 하이넥이 포인트인 셔츠를 더해 시크한 수트 룩을 연출했다. 그녀는 여기에 크림 컬러 그레인 카프 가죽 소재를 사용하여 수작업으로 완성한 비대칭 디자인의 맥퀸 T-바 슬링 백과 크림 컬러의 매..

박시은-진태현, 아웃도어 봄 캠페인 영상 공개

최근 배우 진태현, 박시은이 2025 대구마라톤에 참석해 의상부터 선글라스까지 커플로 맞춰 입으며 다정한 모습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평소 꾸준하게 러닝을 즐기고, 등산과 운동을 하며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두 배우는 마운티아 브랜드 모델로서 화보 촬영 및 영상 출연뿐 아니라 평소에도 마운티아의 아웃도어 룩을 즐겨 입으며 SNS에 공유하는 등 다양한 활약 중이다.  최근 두 배우는 마운티아와 함께 일상 속 행복한 순간들을 담은 봄 캠페인 영상 속에서도 등장했다. 1박2일 여행을 떠나는 진태현, 박시은의 모습이 담긴 이번 영상에서 다정하고 사랑스러운 두 사람만의 ‘찐 케미’는 물론 노련한 연기력까지 돋보였다.  영상은 여행을 위해 분주히 가방을 챙기는 모습으로 시작한다. 가벼운 배낭을 챙긴 박시..

홍지윤, 브랜드 '콜핑' 재계약

초이랩(대표 최신규) 소속 가수 홍지윤이 3년 연속 아웃도어 브랜드 모델로 활약한다. 11일 소속사 초이크리에이티브랩은 "홍지윤이 아웃도어 브랜드 콜핑과 광고 모델 재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3년 연속 콜핑의 얼굴로 활약할 홍지윤의 만능 엔터테이너 행보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홍지윤은 특유의 세련된 분위기는 물론, 건강한 이미지와 긍정적인 모습으로 광고계의 신뢰를 받고 있다. 이를 입증하듯 3년 연속 재계약을 통해 소비자와 꾸준히 만나고 있는 홍지윤의 활약이 주목된다. 독보적인 미모와 탄탄한 가창력을 겸비한 '트롯 바비' 홍지윤은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10월 신곡 '어느 하늘에 어느 바다에'를 발매하고, '가요무대', '전국노래자랑'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을..

서울스프링페스타 개막기념 'SEOUL WONDER SHOW' 2차 라인업 공개

4월 30일(수) 오후 7시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되는 '서울스프링페스타 개막기념 SEOUL WONDER SHOW'(이하 '서울 원더쇼')의 2차 라인업이 공개됐다. '서울 원더쇼'는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7일간 서울광장, 광화문광장, 덕수궁길 등 서울 전역에서 열리는 '서울스프링페스타'의 포문을 화려하게 장식할 첫 행사다. 대규모 관객을 수용 가능한 대한민국 공연의 성지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지며, 대한민국 문화를 주도하는 최정상 글로벌 케이팝 스타들과 함께 한다. '서울 원더쇼'의 2차 라인업에는 국민그룹 지오디(god)를 비롯해 스테이씨(STAYC), 엔믹스(NMIXX), 올아워즈(ALL(H)OURS), 투어스(TWS), 넥스지(NEXZ), 킥플립(KickFlip), 누..

오마이걸, 단독 콘서트 'Milky Way' 6인 포스터 공개

그룹 오마이걸(OH MY GIRL)이 의문의 오브제를 공개하며, 단독 콘서트에 대한 열기를 고조시켰다. 오마이걸은 지난 10일 공식 SNS에 단독 콘서트 '2025 OH MY GIRL CONCERT 'Milky Way''(이하 'Milky Way')의 개인 포스터를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푸른 빛의 원피스를 입은 오마이걸은 신비롭고 몽환적인 매력을 자랑하고 있다. 멤버 모두 파란 장미가 담긴 램프를 들고 있는 가운데, 과연 파란 장미가 이번 공연과 어떤 연관성을 지니고 있을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Milky Way'는 오마이걸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진행되는 단독 콘서트다. 오마이걸은 이번 공연을 통해 그간의 발자취를 총망라한다. 미라클(팬덤명)과 함께 오마이걸의 음악 여정을 되돌아보며, 은하수처럼..

김재원, 새로운 매력

매거진이 배우 김재원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한 화보 속 김재원은 여유롭고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다채로운 포즈를 취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얼마 전 종영한 드라마와 앞으로의 계획 등에 관한 인터뷰 질문에도 답변하며 작품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포부를 밝혔다.김재원은 최근 화제를 이끌었던 드라마 의 성도겸 역, 의 서동주 역으로 특별 출연하며 차세대 배우로서 실력과 인기를 입증했다.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드라마 을 통해 어떤 성장을 이뤘는지에 대한 질문에 “안 해본 장르에 처음 도전했다는 것 자체가 성장이다. 김재원이라는 배우가 사극도 잘해낼 수 있다, 아직 신인이긴 하지만 신인답지 않은 스펙트럼이 있다고 보여드린 것. 그리고  ‘아, 나도 할 수 있구나’하는 자신감도 생겼다”라고 답하며 진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