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브랜즈(대표 이준권)가 전개하는 이탈리안 스포츠 브랜드 디아도라(diadora)가 배우 안소희를 브랜드 광고 모델로 발탁하고 마케팅에 박차를 가한다. 동시에 신학기 시즌, 새 출발 의미를 담아 안소희와 함께 봄에 어울리는 라이프스타일 스니커즈 ‘벨루나(BELLUNA)’ 화보도 공개했다.
안소희는 특유의 세련미와 당당함과 테니스, 발레, 헬스 등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건강미가 돋보이는 패셔니스타로 젊은 세대의 아이콘이다. 디아도라는 가수에서 출발해 스크린, 브라운관, 연극무대까지 끊임없이 도전하고, 다양한 면모를 갖춘 안소희가 자기 표현에 솔직한 MZ세대와 높은 접점을 지닌다고 판단해 모델로 선정했다. 또한, 스포츠 정체성에 기반해 생동감과 스타일리시함을 동시에 추구하는 브랜드 정체성과 맞아 떨어졌기 때문이다.
이번 화보에서 안소희는 봄처럼 화사한 모습과 특유의 시크함이 더해져 디아도라 스니커즈 ‘벨루나’를 착용한 다양한 봄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안소희의 건강미가 돋보이는 스포티한 숏츠부터 사랑스러운 플리츠 스커트 등 다양한 착장에 어울리는 벨루나 스니커즈의 매력을 다각도로 담았다.
화보 속 안소희가 착용한 ‘벨루나’는 디아도라가 선보인 러닝 기반의 라이프스타일 슈즈로 브랜드를 대표하는 베스트셀러이다. 기존의 5가지 컬러에서 2025 봄 시즌을 맞이해 쨍한 감각이 돋보이는 네온, 퍼플, 실버를 비롯해 블랙까지 총 4가지 컬러를 신규 출시했다.
벨루나 스니커즈는 2000년대 선보인 디아도라 러닝화 ‘미토스’의 어퍼와 1970년대 헤리티지 러닝화 ‘이큅H’의 조거 아웃솔을 결합한 Y2K 레트로 감성이 특징이다. 특히 벨루나의 모티브였던 ‘미토스’는 1988년 서울올림픽 마라톤종목 금메달리스트였던 ‘젤린도 보르딘(Gelindo Bordin)’ 우승 20주년 기념 제품으로 이를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복각했다. 기능성도 탑재했다. 디아도라가 지닌 오랜 러닝화 헤리티지와 기술력을 담아 일상은 물론 아웃도어 활동까지 아우르는 하이브리드 컨셉이다.
한편, 디아도라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8층 보이드 존에서 오는 3월 13일(목)까지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기간 중 신상품 10% 프로모션과 함께, 전 구매고객 대상으로 운동 필수품인 리커버리 세트(물병, 무릎보호대, 마사지볼 구성)를 소진 시까지 증정한다. 또한 구매금액대 별로 10% 백화점 상품권 행사도 진행한다.
안소희의 ‘벨루나’ 화보는 디아도라 공식 온라인 몰, 브랜드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안소희가 착용한 라이프스타일 슈즈 ‘벨루나’는 공식 온라인몰을 비롯해 디아도라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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