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배우 김성균과 함께 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넷플릭스 시즌 2, 디즈니+ , 영화 , tvN 예능 등 최근 다양한 매체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김성균 배우를 조명한다는 기획으로 출발했다고 하며, 실제로 사진 속 김성균은 거리 곳곳에서 다채로운 착장과 무드를 소화하고 있다. 정갈한 블랙 수트 착장부터 레더 재킷, 상하의 모두 붉은색으로 통일된 강렬한 의상까지. 김성균은 각 의상 느낌에 맞춰 자유자재로 분위기를 바꿔내는가 하면 좋은 컷을 위해 길가에 드러눕는 것도 개의치 않아 촬영 내내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이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김성균의 매력은 이어지는 인터뷰에서도 엿볼 수 있다. 지난 10년여 간 40여개에 달하는 작품을 해온 데에 대해 그는 “그냥 그런 것에 대해 깊이 생각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