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와 NMIXX(엔믹스)가 국내 환아의 반짝이는 꿈을 함께 응원했다. JYP는 대표 CSR 활동 'EDM(Every Dream Matters! : 세상의 모든 꿈은 소중하다)'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2019년 6월 메이크어위시 코리아와 사회공헌사업 MOU를 체결하고, 난치병 아이들을 정서적으로 지원해 소원을 성취하는 프로젝트에 함께하고 있다. 최근 한 국내 환아가 JYP 아티스트 NMIXX와 함께 이루고 싶은 소원을 전했고, 이에 NMIXX가 응답하며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조예빈 양(만 10세)은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을 진단받은 후 유지 치료를 지속하고 있다. 조예빈 양은 NMIXX의 데뷔곡 'O.O'(오오) 무대 속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보며 K팝 아티스트 '아이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