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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사가 김이나가 어댑트의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푸드올로지(대표 박정하)의 이너뷰티 라인 모델로 발탁됐다.

 

동안 미모로 유명한 김이나는 깨끗하면서도 진정성 있는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유의 솔직하면서도 재치 있는 입담으로 라디오, 방송 등에서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약 중이다. 푸드올로지 관계자는 김이나가 가지고 있는 깨끗하면서도 신뢰감 있는 이미지가 브랜드와 부합해 모델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푸드올로지는 고객의 건강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며 고품질의 제품을 만드는 것에 집중하는 헬스케어 브랜드이다. 김이나는 광고영상 공개를 시작으로 푸드올로지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광고영상에서 김이나는 맑고 깨끗하면서도 촉촉한 피부로 관리하기 위한 방법을 공개한다. 특히 김이나는 수분 충전을 위해 분홍물을 마시는 모습을 보여주어 관심을 집중시켰다.

 

김이나가 영상 속에서 소개한 분홍물은 푸드올로지의 대표제품인 콜라겐올로지 부스터 샷의 애칭으로 특허 받은 독일산 프리미엄 저분자 VERISOL 콜라겐이 5,000mg 초고함량 함유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분홍물의 콜라겐은 분자가 큰 일반 콜라겐을 효소분해를 시켜 저분자 타이드로 바꿔주는 특허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이번 광고영상은 푸드올로지 자사몰을 비롯해 온라인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푸드올로지 자사몰에서는 김이나 모델 발탁을 기념해 피부라인 전제품을 할인하는 기간한정 기획전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김이나는 싱어게인’, ‘마녀사냥’, ‘하트시그널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MC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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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 우기, 츠키가 리더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살벌한 폭로전을 벌이는가 하면, 청천벽력 같은 '연애 운' 별자리 점 결과를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16일 첫 방송되는 U+모바일TV '우주 클래스 도약을 위한 별별 능력 업뎃기 별의별걸(이하 별의별걸)'에서는 세계 최초 빌보드 차트를 넘어 우주 차트에 도전하는 아이돌 츄, 우기, 츠키의 치열한 리더 쟁탈전이 펼쳐질 예정이다.

'K-장녀' 츄는 "동생들이나 가족을 이끌어본 자가 리더가 되어야 한다"라며 자기 자신을 리더로 추천해 웃음을 자아냈다. 우기는 "츄가 리더가 되면 자연스럽게 제가 리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츠키가 하면 그냥 리더가 없는 것과 같다"라며 멤버들을 향한 극딜을 시전했다.

언니들의 강력한 자기 어필에 츠키는 "저는 포기하겠다"라며 백기를 들었다. 그러나 사전 미팅 당시 "세 명 중에는 제가 제일 제정신이다", "우주에서 텐션 높고 제정신 아니면 바로 죽을 것 같다"라고 했던 반전 속마음이 공개되며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츠키의 발언에 츄와 우기는 "우리 정신 나갔대"라며 박장대소, 자신들에 대해 인정하는 모습으로 폭소를 터트렸다.

한편, 게스트로 등장한 별자리 운세 전문가는 세 사람 중 한 사람을 콕 집어 연애 운에 대한 단호한 결론으로 시선을 강탈한다. "올해, 내년 다 안되고 내후년에 만나라"라는 청천벽력 같은 이야기에 좌절해버린 멤버는 누구일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극딜과 폭로전이 오간 츄X우기X츠키의 '리더 쟁탈전' 그리고 별자리가 말해주는 걸그룹 연애 운까지 10월 16일 U+모바일TV '별의별걸' 1화에서 전격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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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파트2 이청아가 미스터리한 매력으로 눈길을 끈다.

 

 

첫 방송부터 심양에서의 흥미진진한 전개로 기대감 더하고 있는 MBC 금토드라마 ‘연인’(기획 홍석우/연출 김성용 이한준 천수진/극본 황진영)파트2에서 포로 사냥꾼 역을 맡은 배우 이청아가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포로들을 잡기 위해 벌판에 숨은 포로 사냥꾼은 장현(남궁민 분)과 다시 만 “누가 더 많이 잡나 보자고 외치며 경쟁심을 부추긴데 이어 한 사내를 두고 경쟁하기도 했다. 그렇게 잡은 사내의 정체가 장현이 형님으로 모시는 양천(최무성 분)이라는 사실이 밝혀지자 그녀는 그가 포로를 잡아 파는 사람이 아닐 거라며 정체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이에 그는 포로 사냥꾼의 시야를 막은 채 오늘 일은 못 본 걸로 해달라고 부탁하며 몰입감을 높였다.

 

 

뿐만 아니라 포로 사냥꾼은 주막에서 홀로 술을 마시고 있는 장현과 우연히 마주쳤고, 그녀는 그를 향해 “야밤에 홀로 술 한 병 들고 달 구경이라, 한량이오? 혹 부잣집 망나니 아들인가?”라는 말장난을 치며 두 사람은 어떤 관계로 계속 만남을 이어갈 것인가에 궁금증을 더한 것.

 

 

이러한 장난스러운 대화로 포로 사냥꾼과 장현 사이에 변화가 생기는 듯 했지만 여전히 두 사람은 부딪히며 공방을 벌였다. 특히 포로 시장에서 벗어나 도망치고 있는 포로들을 잡기 위해 말을 타고 달리던 중 그의 오랜만이라는 인사에 놀라 길채(안은진 분)를 향했던 활을 놓치자 날카로운 눈빛으로 장현을 응시,  막히는 긴장감을 조성하며 앞으로의 전개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작품 완벽한 싱크로율로 높은 캐릭터 소화력을 선보여 온 이청아는 이번에도 파란 복면의 미스터리한 인물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파란 복면마저 패션으로 소화하는가 하면, 당당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파트2 첫 화부터 열연을 펼치고 있어 그녀가 앞으로 보여줄 활약과 변신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MBC ‘연인’ 파트2는 매주 금, 토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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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비타민' 츄가 벌레까지 먹어치우는 '털털' 식성을 선보여 팬들의 시선을 강탈한다.

16일 첫 방송되는 U+모바일TV '우주 클래스 도약을 위한 별별 능력 업뎃기 별의별걸(이하 별의별걸)'에서는 세계 최초 빌보드 차트를 넘어 우주 차트에 도전하기 위한 츄, 우기, 츠키의 우주 생존력 테스트가 펼쳐질 예정이다.

순발력, 관찰력 등 우주에서 살아남기 위한 능력치 체크가 진행된 가운데, 우주 식량 적응력 테스트에서는 미래의 우주 식량 '밀웜'의 등장에 몸 개그부터 비명이 난무했다. 막내 츠키는 제작진이 밀웜을 들이밀자 "소름 끼쳐. 어떡하지?"라며 질색을 하고 정체불명 비명에 이어 급기야 "밀웜합니다(?)"라며 깍듯한 사과까지 해 웃음을 자아냈다.

우기는 "뭐야 저게"라며 일단 센 척으로 당당함을 과시했지만 밀웜이 자신에게 가까워오자 "오지 마!", "살아있는 거냐"라며 난리 법석을 피워 폭소를 터트렸다. 반면, 츄는 "너무 감사하다. 열심히 먹겠다"라고 말한 뒤 과감하게 시식을 감행, "어? 맛있는데? 새우X 맛난다"라며 의외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츄X우기X츠키는 인터뷰를 가장해 진행된 사전 미팅이 사실은 자신들을 테스트하기 위한 '몰카'였다는 것을 알고 극대노했다. K-POP 대표 여돌들의 입에서 "미친 거 아니야?", "배신감이 든다" 등 제작진들을 향한 분노 발언이 터져 나오는가 하면 뒷목까지 잡게 만든 '몰카'의 정체에 궁금증이 더해진다.

우주 시장 진출에 도전하는 츄X우기X츠키의 '곤충' 먹방부터 제작진들에게 깜빡 속아 넘어간 몰카 풀 스토리는 10월 16일 U+모바일TV '별의별걸' 1화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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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E들의 최강 조합' 츄X우기X츠키가 자신들의 MBTI를 공개해 흥미를 더했다. 또, '월드 클라스' 걸그룹들의 '빡센' 군기까지 언급하며 팬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16일 첫 방송되는 U+모바일TV '우주 클래스 도약을 위한 별별 능력 업뎃기 별의별걸(이하 별의별걸)'은 9일 츄, 우기, 츠키의 첫 만남을 담은 0회차 영상을 깜짝 공개했다.

이들의 첫 만남은, "진짜 재미있을 것 같지만 긴장된다"라며 '떨고 있는 막내 지구인' 츠키, 츠키를 향해 "왜 이렇게 귀엽냐"라며 여유 가득한 모습을 보인 '긴장 1도 안한 지구인' 츄, 그리고 등장과 동시에 담당 피디 자리까지 꿰차버리는 '거침없는 지구인' 우기까지 '특이한 애 옆에, 엉뚱한 애 옆에, 웃긴 애'의 총출동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세 사람은 먼저 MBTI로 서로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츠키가 자신의 MBTI를 ENFP라고 밝히자, 'ENFP의 대명사'로 소문난 츄마저 "츠키는 엄청난 ENFP다. 우주 끝까지 ENFP"라고 소개해 극강 ENFP들이 펼칠 좌충우돌 우주 도전기에 기대감을 더했다. 우기는 "나는 ENFJ다. E가 99.9이고, N이랑 S를 왔다 갔다 한다. 나이가 드니 현실적으로 되더라"라고 말했다. 그러자 츄는 "나는 나이 들고 F랑 T가 왔다 갔다 한다"라며 폭풍 공감했다.

그리고, 02년생 막내 츠키를 향한 99년생 언니들의 '편하게 하자' 타임이 펼쳐졌다. 언니들로부터 '반말하기' 요구가 이어지자 츠키는 "(빌리) 멤버 언니들한테도 반말을 안 한다"라며 말 놓기에 어려움을 고백했다. 그러자 우기는 "이게 빡센 팀이 있네~"라며, "나도 (여자 아이들) 미연 언니가 나한테 '넌 다른 팀 가면 죽어~'라고 하더라"라며 무시무시한 걸그룹 군기를 언급해 폭소를 터트렸다.

그런가 하면, 서로의 외국어 능력에 관한 대화도 이어졌다. 츄는 "일본어를 조금 할 수 있는데, 더 늘고 싶어서 츠키한테 일본어로 말을 걸면 한국어로 해준다"라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에 우기는 "그럼 츄가 일본어로 하고, 츠키가 한국말로 하면 서로 늘겠네"라며 해결책을 제시해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 츄가 "츠키랑 오사카 여행 가기로 했는데, 셋이 가면 되겠다"라고 답하자 신이 난 츠키는 "오사카 제 나와바리... 라고 해도 되나?"라며 모국어 사용 후 눈치를 보는 모습으로 귀염 지수를 한층 높였다. 세 사람은 츄의 고향인 청주, 우기의 고향인 북경도 가자며 자신들의 아이디어에 흡족해하는 한편, 기대감에 잔뜩 부푼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이들은 "우리 프로그램 뭐 하는 건지 아느냐"는 담당 피디의 질문에 "초능력을 배우는 건 줄 알았는데...", "나는 여행하는 걸로 들었다"라며 엉뚱한 대답으로 제작진을 당황스럽게 만들었다. "월드 클라스를 넘어 이제 우주로 가야 한다"라는 피디의 제안에, 우기는 "이 프로그램 끝날 때까지 우주를 안 보내준다? 나는 신고할 생각이야"라고 선언해 긴장감을 높였다. 츠키 또한 "저도 우기 언니랑 같이 고소하겠다"라고 동조하며, 과연 이들이 우주 데뷔에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더했다.

K-POP 시장을 뒤이을 우주 시장에 대비하기 위한 츄, 우기, 츠키의 특별한 능력 개발기를 담은 하이텐션 멤버라이어티 '별의별걸'은 10월 16일 U+모바일TV에서 전격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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