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해인이 재계약을 체결하고 FNC와 인연을 이어간다. 정해인은 최근 FNC엔터테인먼트(이하 FNC)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올해로 데뷔 11주년을 맞은 정해인은 첫 시작을 함께 했던 FNC와 세 번째 재계약을 결정하며 특별한 동행을 이어간다. FNC는 “배우 정해인과 첫 시작부터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의 날들까지 함께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 정해인과는 서로를 존중하며 오랜 시간 동행해왔고, 두터운 신뢰를 쌓아온 특별한 관계라고 생각한다. 정해인이 앞으로도 배우로서 할 수 있는 모든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할 것임을 약속한다”고 전했다. 2013년 데뷔한 정해인은 올해로 데뷔 11주년을 맞았다. FNC가 키워낸 배우 1호이기도 한 정해인은 다양한 작품을 통해 대체 불가 배우로 성장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