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ast Night

샤넬 앰배서더인 제니(JENNIE)가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 11월 호의 커버를 장식했다. 최근, 솔로 컴백으로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는 제니는 브랜드 샤넬(CHANEL)과 함께 한 더블유 코리아 11월 호 속 독보적인 자태를 선보여 명실상부 ‘패션 아이콘’다운 모습을 뽐냈다. 더블유 코리아 11월 호 속 제니만의 아름다운 에너지를 완성시켜준 제품은 샤넬의 2024/25 크루즈 컬렉션으로 알려졌다. 샤넬 2024/25 크루즈 컬렉션은 자수 디테일과 다이빙 후드, 시퀸 장식 재킷, 스윔웨어를 비롯해 빛을 발산하는 태양과 환상적인 수중 세계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작품들로 구성되었으며, 수중 몽상의 실을 따라 심해로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를 그려냈다. 이번 제니의 화보는 더블유 코리아> 11월 호와 웹사이트..

2002년 KBS 제17기 공채 개그맨으로 정식 데뷔한 김병만. KBS2 ‘개그콘서트’, ‘출발드림팀’, SBS ‘정글의 법칙’ 등 각종 예능에 출연해 뛰어난 무술 실력은 물론 놀라운 재주들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감탄케 했다. 화보 촬영을 위해 카메라 앞에 선 김병만은 자신을 뚜렷이 입증한 내추럴 콘셉트, 그의 무게감이 그대로 표현된 다크 콘셉트, 그리고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정지현 선수와의 케미를 뽐낸 듀엣 콘셉트까지 거뜬 소화해 내며 자신의 끼를 아낌없이 과시해 보였다.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TV CHOSUN 서바이벌 예능 ‘생존왕’으로 돌아온 김병만, 그리고 팀원으로 한 팀의 든든한 성벽이 되어준 2004 아테네 올림픽 레슬링 금메달리스트 정지현 선수의 이야기까지 모두 들어볼 수 있었는데. 먼저 예능 ..

현대백화점 계열 패션전문기업 한섬에서 전개하는 글로벌 패션브랜드 타미 힐피거(TOMMY HILFIGER)에서 새롭게 리뉴얼한 더현대 서울 여의도점을 선보였다. 여의도에 위치한 더 현대 서울 4층에 새롭게 오픈한 타미 힐피거는 이탈리아 밀라노(Milano)에 위치한 타미 힐피거 플래그쉽 스토어와 같은 컨셉으로 동일하게 적용되었다. 브랜드의 대표 컬러인 아이코닉한 레드와 네이비 컬러를 포인트로 이전보다 더욱 감각적이고 컨셉츄얼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공간으로 재탄생하였다. 타미 힐피거 더현대 서울 여의도점에서는 여성복, 남성복은 물론 타미 진스까지 포함되어 더욱 다양한 타미 힐피거의 전 라인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더현대 서울 여의도점의 새 단장을 축하하기 위해 이번 가을 캠페인부터 타미 진스 앰배서더인 ..

'라이즈'의 정답은 '브리즈'였다. 6명의 완전체는 "우리 성장의 원동력은 브리즈"라며 "앞으로도 계속 함께 갈 것"을 약속했다.  라이즈가 최근 '디아이콘'과의 인터뷰에서 브리즈에 대한 사랑을 전했다. 쇼타로는 "브리즈는 없어서는 안 되는 존재"라며 "브리즈가 옆에 있기에 더 열심히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라이즈가 데뷔한 지 1년이 지났다. 이미 '라이징' 단계를 넘어섰다. 그럼에도 겸손하다. 특히, 앤톤은 "무대에서 브리즈를 볼 때 마다 신기한 마음이 든다"고 미소지었다.  앤톤은 "장소가 크든 작든, 그날 저희를 보러 오는 브리즈가 있다는 건 감사한 일"이라면서 "절대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팬분들에 대한 고마움을 잊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라이즈는 그들의 무대를 완성해주는 마지막 퍼즐..

마르디 메크르디(Mardi Medcredi)가 배우 김고은과 함께한 24 가을 컬렉션의 새로운 라인업을 공개했다. 24 가을 컬렉션을 통해 마르디 메크르디의 클래식한 감성에 프리미엄 요소를 더한 우아한 룩을 다채롭게 선보인다. 새롭게 공개된 라인업에는 퀼팅 자켓과 스웨이드 셋업 등 계절감이 돋보이는 아우터를 비롯해 따스한 온기를 더해줄 다양한 니트류와 새로운 컬러가 추가된 플라워 마르디 스웻셔츠, 레이스 스커트와 벌룬 스커트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었다. 고급스러운 가죽 소재와 루즈한 오버 핏으로 쿨하면서도 멋스러운 가을 무드를 연출한 ‘스웨이드 오버사이즈 자켓’은 바디와 소매 부분의 스티치 라인과 아웃 포켓 등의 디테일로 완성도를 높였다. 차분한 카멜과 브라운, 과감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의 핑크와 바이올..

배우 안효섭이 가디건과 청바지를 매치해 댄디한 공항 패션을 선보이며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11일 오후, 안효섭은 일본에서 진행되는 팬미팅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평소 깔끔하면서 캐주얼한 패션을 선보이는 안효섭은 ‘가을 남친룩’ 공항 패션을 선보여 현장에 있던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안효섭은 그가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라코스테의 가디건과 청바지를 감각적으로 매치하여 공항 패션을 완성했다.안효섭은 니트 가디건과 청바지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공항룩을 완성했다. 또한 화이트 스니커즈로 깔끔한 포인트를 주어 ‘훈남의 정석’ 같은 패션 감각을 뽐내기도 했다. 한편, 안효섭은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의 촬영을 마치고 곧 스크린 공개를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