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장원영,' 케라스타즈' 앰배서더 발탁

세계 무대를 종횡무진하는 그룹 아이브(IVE) 장원영이 전 세계 NO. 1 럭셔리 프로페셔널 헤어 & 두피 케어 브랜드 케라스타즈(Kérastase)의 앰배서더로 선정됐다. 

장원영의 우아하면서도 강렬한 매력을 엿볼 수 있는 <마리끌레르> 4월호 뷰티 화보에는 그녀의 다채로운 헤어 스타일과 케어 노하우를 확인할 수 있다. 그녀의 사랑스러운 웨이브 룩의 비결은 케라스타즈의 ‘시몽 테르미크’. 헤어 디바이스 사용 전, 손상되기 쉬운 모발에 리브인 트리트먼트인 시몽 떼르미크를 손으로 부드럽게 풀어주듯 바르면 열로부터 모발을 보호하고 건강하게 가꾼다. 우아한 스트레이트 헤어를 더욱 돋보이게 만드는 찰랑이는 머릿결의 비결은 케라스타즈의 ‘크로놀로지스트 마스크’에 있다. 두피와 모발을 따로 관리할 필요 없이, 샴푸 후 머리 전체에 마스크를 도포하면 한 번에 케어가 가능한 것이 강점이다. 장원영은 화보 촬영에서 직접 ‘엘릭서 얼팀 오리지널’을 직접 사용해 보며 끈적이지 않은 질감과 모발을 매끄럽고 빛나게 만들어주는 사용감에 특히 반했다는 후문이다. 가늘고 힘없는 모발을 튼튼하게 가꿀 수 있는 고농축 두피 세럼인 케라스타즈의 ‘제네시스 앰플 세럼’을 머리카락의 섹션을 나눠 두피에 도포해 마사지하면 뿌리부터 힘을 길러준다. 점도가 느껴지는 앰플 제형이지만 겉돌지 않고 유효 성분이 빠르게 흡수되며, 꾸준히 사용하면 헤어 볼륨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 

 

2024년 케라스타즈의 새로운 뮤즈가 된 장원영의 뷰티 화보 전체와 영상은 <마리끌레르> 4월호와 마리끌레르 인스타그램, 웹사이트 (www.marieclairekorea.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