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폴킴의 새로운 화보가 공개됐다. 매거진 12월호에서 폴킴은 흰 배경을 바탕으로 겨울 시즌 스타일링을 소화했다. 벨벳 코트부터 울 블레이저, 스웨이드 재킷 등 겨울 의상을 입고 차분하면서 나른한 눈빛 연기를 선보였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폴킴은 지난 10월 발표한 싱글 ‘화 좀 풀어봐’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소개했다. ‘한강에서’보다 먼저 곡을 들었지만 가을에 어울릴 것 같아 묵혀두었다는 설명이다. 또한 그는 이전 소속사에서 독립 후 음악 작업에서 실험을 거듭해 오고 있다. “세상에 나오지 않은 가사가 12가지는 될 거예요. 마지막까지 2가지를 두고 어떤 게 좋은지 주변에 물어봤어요. 원래 이렇게까지 여러 방향으로 쓰지 않는데, 홀로서기 후 방향성을 고민하는 단계라 여러 테스트를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