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과 극의 매력을 지닌 더보이즈의 뉴와 에릭이 유니크한 화보를 선보였다.처음으로 유닛 화보를 함께 촬영한 더 보이즈 뉴와 에릭은, 독창적 미학과 기계적 완벽성을 지닌 스피크 마린과 HYT 워치 컬렉션과 1월호의 커버를 장식했다.내향적인 성향의 뉴와 외향적인 성향의 에릭은 화보 촬영할 때의 모습부터 뚜렷하게 차별화가 되었는데, 에릭은 “솔직히 ‘이 조합 뭐지?’ 하는 생각을 했어요. 저희 둘이 함께 촬영한 적은 처음이라 어떤 그림이 나올지 궁금하더군요”라고 첫 유닛 화보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뉴는 “생각해 보니 극 I와 극 E의 만남이네요”라며 “아마 어떤 멤버와 찍든 저희는 다 합이 좋았을 거예요”라고 더보이즈 멤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이달 초 더보이즈 멤버들과 단체로 글로벌 프로듀싱 회사 원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