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한소희, 화려한 비주얼

The Last Night 2025. 5. 21.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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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
 하이주얼리 메종 부쉐론(Boucheron) 글로벌 앰버서더인  한소희가 78  국제 영화제 및 케어링 우먼 인 모션 어워즈(Women in Motion Awards)’에서 부쉐론 제품을 착용한 체 레드카펫을 환히 밝혔다.

 

지난18, 한소희는 올해 1월에 공개된 메종의 창립자 프레데릭 부쉐론(Frédéric Boucheron) 사랑했던 

있는 그대로의 자연의 모습을 재해석한 부쉐론의 이스뚜아  스틸(Histoire de Style)’ 하이 주얼리 컬렉션인 

길들여지지 않은 자연(Untamed Nature)’ 리에르  파리(Lierre de Paris) 네크리스를 착용하고 레드 카펫에 올랐다

또한, ‘2018 까르뜨 블랑슈(Carte Blanche)’ 하이 주얼리 컬렉션 네이처 트리옹팡(Nature Triomphante)’ 리에르  파리 링도 함께 착용하여 특유의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같은  한소희는 케어링이 주최한 ‘2025 우먼  모션 어워즈(Women in Motion Awards)’ 공식 디너 행사에도 참석하였다

2015 케어링 그룹과  영화제의 파트너십으로 시작된 우먼  모션, 문화와 예술 분야에서 사회적 인식을 변화시킨 여성 아티스트의 창의성과 기여를 조명하기 위해 상을 수여하는 바 있다. 

이번 행사에서 한소희는 부쉐론 시그니처 하이 주얼리 (Signature High Jewelry) 컬렉션의 아키텍처 네크리스와 이어링 착용해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칸 영화제 레드카펫에 등장한 한소희의 다양한 모습들은 부쉐론 공식 소셜 미디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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