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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노이즈, ‘TOY TOY’로 서울코믹월드 무대에 오른다

The Last Night 2024. 10. 6.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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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조 여성 밴드 엔젤노이즈(Angel Noise) 가 오는 10월 5일(토)과 6(일) 양일간 서울 코믹월드 서코 무대에 오른다.

 

이번 무대는 수원 메쎄 서코에서 진행되는 서브컬처 행사로, 엔젤노이즈는 자신들의 독창적인 음악과 에너지를 팬들에게 선보이는 특별한 기회를 가진다.
 
서울 코믹월드는 매년 수많은 팬들을 끌어모으는 국내 최대 규모의 서브컬처 행사 중 하나다.
이번  무대에서 엔젤노이즈는 자신들의 음악적 색깔을 자유롭게 펼치며, 서울 코믹월드와 수많은 서브컬처 팬들 앞에서 새로운 장을 열어갈 예정이다.
 
‘TOY TOY 챌린지’, 팬들과의 특별한 경험
 
10월 6일(일) 에는 코믹월드 야외 부스 에서 오전11시 오후2시  ‘TOY TOY 댄스 챌린지’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 챌린지 참가자들은 신곡에 맞춘 퍼포먼스나 댄스를 선보이며, 엔젤노이즈와 특별한 순간을 공유할 기회를 얻는다.
 
한편 엔젤노이즈는 이날  공연을 시작으로 10월19일은  일본 시부야 스크램블 페스티벌에서 무대에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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