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챤 디올 뷰티와 디올 프레스티지의 뮤즈 김연아가 함께한 화보가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노블레스> 9월호에서 공개됐다. 디올 프레스티지 뮤즈 김연아가 그리는 장미의 변치 않는 모던함과 대담한 아름다움을 담은 이번 화보는 궁극의 스킨케어, 디올 프레스티지와 함께한다. 새롭게 재해석된 컴퍼스 로즈의 우아한 펜던트처럼 피부 본연의 생기로 빛나는 김연아의 피부는 디올 프레스티지로부터 시작된다.
디올 프레스티지는 강인한 생명력을 지닌, 오직 디올 스킨케어를 위한 장미 로즈 드 그랑빌에서 탄생했다. 로즈 드 그랑빌은 크리스챤 디올이 유년 시절을 보낸 노르망디 바닷가 절벽에 자생하는 야생 장미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장미로, 화보 속 김연아는 꽃잎처럼 부드럽고 속부터 차오른 탄력으로 빛나는 피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새로운 디올 프레스티지 라 마이크로 륄 드 로즈 액티베이티드 세럼으로 피부 속 탄력과 윤기를 케어하고 디올 프레스티지 르 쿠션 뗑 드 로즈 슬림으로 피부를 더욱 촉촉하고 매끈하게 표현한다. 루즈 프리미에 #2와 루즈 디올 #343 파나레아(사틴)으로 은은한 장밋빛 입술을 완성했다.
9월 출시하는 새로운 ‘디올 프레스티지 라 마이크로 륄 드 로즈 액티베이티드 세럼’은 디올의 최첨단 피부 과학으로 업그레이드된 새로운 리바이탈라이징 세럼으로, 풍부한 미세 영양 성분이 가득 농축된 혁신적 포뮬러와 1만 개 마이크로-펄 캡슐(30ml 기준)의 텍스처가 담겼다. 또한 디올의 아이코닉 코드 ′로즈 드 방‘이 다이아몬드처럼 새겨진 것도 특징이다.
한편, 이번 화보에 함께 등장한 디올 프레스티지 컬렉션은 디올 프레스티지 라 마이크로 륄 드 로즈 액티베이티드 세럼 & 디올 프레스티지 라 크렘므 인텐시브 리페어링 크림으로 궁극의 로즈 리추얼을 완성한다. 디올 프레스티지 라 크렘므는 로즈 앰플 세럼의 핵심인 미세 영양 성분이 피부 속 깊이 전달되도록 돕는다. 또 라 크렘므 속 안티에이징 포뮬러인 로사펩타이드™ 복합체는 피부 장벽에 작용해 속부터 탄탄하게 차올라 한결 매끈하고 또렷한 피부로 가꿔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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