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필릭스와 있지(ITZY) 예지가 패션 매거진 〈엘르〉 5월호 단독 커버를 동시에 장식했다. 에너지 넘치는 무대로 케이팝의 글로벌한 인기를 견인하고 있는 필릭스와 예지는 모두 루이 비통의 룩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행보까지 짐작하게 했다. 각 화보 촬영 후에는 인터뷰가 진행됐다. 스트레이 키즈와 있지 모두 월드 투어를 갓 마치고 돌아온 만큼 인터뷰에는 공연과 관련된 질문이 이어졌다. 두 번째 월드투어 을 성황리에 마친 필릭스는 "무대에 올라갈 때는 항상 긴장을 어느 정도 하는 편인데 이번 공연에서 좋은 피드백을 많이 받았다. 조금 안심이 되는 한편, 더 잘하고 싶다는 마음이 크게 들기도 한다"라고 말하며 열정을 보였다. 첫 번째 월드 투어 를 성공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