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빌리 1호 유닛’ 문수아X시윤이 앳스타일 5월호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촬영에서 문수아와 시윤은 강렬한 아우라와 힙한 개성을 드러내며 감각적인 유닛 화보를 완성했다. 팀 내 메인 래퍼인 문수아X시윤은 빌리 완전체 무대와는 또 다른 매력으로 여성 래퍼 유닛의 새 기준을 세웠다. ‘펜싱 코어’를 얹은 센언니 콘셉트로 ‘감다살(감 다 살았다)’ 유닛이라는 별칭을 얻으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것. 화력을 증명하듯 신보 발매 직후 멜론 차트인을 기록했으며, 뮤직비디오는 공개 6시간 만에 100만 뷰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강렬한 퍼포먼스와 타이트한 래핑, 흔들림 없는 라이브 실력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 문수아X시윤은 “좋은 시너지를 보여드리려고 ‘이 악물고 제대로 멋진 모습 보여드려야겠다’는 마음가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