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동하와 알리가 새로운 시리즈의 투어 콘서트로 전국의 팬들과 만난다. 오늘 1일 소속사 뮤직원컴퍼니는 “알리와 정동하가 새로운 콘서트 시리즈 ‘더 그레이티스트 : 불후의 명곡 정동하 X 알리’를 통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동하와 알리는 오는 8월 31일 이천아트홀을 시작으로 부산, 강릉, 부천, 구미, 천안 등 전국 각지역을 돌며 다채로운 음악을 선사한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보컬리스트로 자리 잡은 두 사람의 듀엣을 비롯해 각자의 히트곡 등 다채로운 무대들로 색다른 재미와 전율을 선사할 예정이다. 앞서 정동하가 지난 2021년부터 3년간 선보였던 ‘THE GREATEST: 전율’ 시리즈가 성황리에 마무리된 만큼, 알리와 함께 새롭게 돌아올 ‘불후의 명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