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가 패션 매거진 〈엘르〉 9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이번 화보는 4년째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송혜교와 펜디가 만났을 때 벌어지는 마법 같고 아름다운 순간들을 포착했다. 화보 촬영 후 인터뷰가 진행됐다. 여전히 많은 이들의 기억 속에 자리잡고 있는 화제작 더 글로리>로 얻은 것에 관해 그는 “처음 도전한 장르였기에 걱정이나 두려움도 컸는데, 다행히 많은 사랑을 받았고 새로운 재미가 생겼다. 앞으로 더 잘할 수 있겠다는 믿음,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겠다는 마음 그리고 해보지 않던 것에 도전하고 싶은 용기 또한 생겨났다”라고 전했다. 곧 개봉을 기다리는 영화 검은 수녀들>에 관해서도 “오컬트 장르의 마니아는 아니지만, 어머니가 유독 좋아하셔서 어릴 적부터 익숙했다. 더 글로리>의 다음 작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