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뷰민라에서 어떤 무대를 만들고 싶은 지도 물었다. 채도현은 “음식을 먹는다거나, 다른 곳으로 이동 중이다가도 저희 공연이 시작되는 순간 궁금해서라도 한번 눈길이 가는 무대를 꾸리고 싶어요.” 이어 윤민은 “최근 콜드플레이 공연을 갔는데, 공연 전날부터 벌써 설레고 마음이 떨리는 거예요. 그래서 이번 뷰민라에 오시는 분들도 며칠 전부터 설레는 감정을 눌러 담아 오셨다가 저희 무대 때 탁 터뜨려서 즐겨주셨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터치드의 더 많은 인터뷰와, 화보 컷은 <코스모폴리탄> 6월호와 웹사이트 (cosmopolitan.co.kr)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반응형
'화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TWS(투어스), 소년미부터 남성미까지 (3) | 2025.05.23 |
---|---|
박성훈 “모두가 믿고 볼 수 있는 배우가 되는 것이 저의 꿈이자 목표입니다.” (0) | 2025.05.23 |
안재홍 “팀플레이에서 오는 쾌감, 영화를 보는 관객들도 함께 느꼈으면” (0) | 2025.05.23 |
하유준-박지후-이승협, 새 청춘 (3) | 2025.05.22 |
에이티즈(ATEEZ) 우영 “작년의 나와 비교했을 때 조금이라도 성장했다면 잘 산 거라고 생각해요.” (1) | 2025.0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