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정수정), 대체불가 조합

배우 크리스탈(정수정)의 뷰티 화보가 <엘르> 6월호에 공개됐다.

 

영화 <거미집>을 통해 오랜만의 스크린 복귀를 알려온 배우 크리스탈(정수정)이 <엘르> 카메라 앞에 섰다. 2023년, 한국에서 활약할 랑콤 뉴 페이스로 선정된 이후 첫 번째 공식 매체 화보 촬영을 <엘르>와 함께 진행한 것.

 

랑콤의 대표적인 베스트 셀러, 제니피끄와 함께 진행된 이번 촬영의 테마는 ‘피부 시간을 되돌리는 크리스탈’. 한 병 사용으로 피부 나이 지수가 어려진다는 걸 과학적으로 입증한 제니피끄의 효능에서 모티프를 얻은 거대한 시계 세트 안에서 배우 크리스탈(정수정)을 만났다. 한 컷 한 컷 촬영이 진행될 수록 대담하고 자신감 넘치는 아우라를 뽐냈으며, 흠 잡을 데 없이 건강하게 빛나는 피부가 카메라에 포착될 때마다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이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배우 크리스탈(정수정)의 건강한 광채 피부는 랑콤 ‘제니피끄 세럼’과 ‘뗑 이돌 파운데이션’으로 완성한 것. 특히 가볍고 매끄럽게 펴 발리는 텍스처와 피부 본연의 힘을 강화시켜주는 효능을 지닌 제니피끄 세럼은 ‘한 번 시작하면 N병째 꾸준히 사용할 수 밖에 없다’는 후기가 이어질 만큼 랑콤을 대표하는 제품이다. 현장에서 만난 크리스탈(정수정)은 “바를수록 피부가 더 탄탄해지고 젊어지는 게 느껴진다”고 말하며 제니피끄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크리스탈(정수정)은 자신의 SNS를 통해 화보컷 일부를 선공개하기도 했다. 그녀만의 시크하고 도회적인 대체불가 매력으로 제니피끄와 함께 포즈를 취한 사진에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기도.

 

배우 크리스탈(정수정)의 화보 풀스토리와 뷰티 필름은 <엘르> 6월호와 공식 홈페이지(ELLE.CO.KR) 및 <엘르> 공식 SNS채널을 통해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