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퍼샌드원, 7인 7색 비주얼

그룹 앰퍼샌드원(AMPERS&ONE)이 한국 아이돌 그룹 최초로 중국 패션 매거진 ‘Feast’(피스트) 커버를 장식했다.

중국 패션 매거진 ‘Feast’(피스트)가 지난 28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앰퍼샌드원(나캠든, 브라이언, 최지호, 윤시윤, 카이렐, 마카야, 김승모)의 6월호 커버와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앰퍼샌드원은 ‘꿈꾸는 대담한 소년들’이라는 테마를 주제로 각기 다른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멤버들은 꿈을 꾸는 자유분방한 소년의 비주얼부터 힙한 스타일까지 독특한 착장을 7인 7색의 개성으로 거뜬히 소화해 독보적인 분위기를 발산했다.

앰퍼샌드원은 지난 3월 두 번째 싱글앨범 ‘ONE HEARTED’(원 하티드)를 발매해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을 입증한 신인 보이그룹이다. 각종 숏폼 영상과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해 트렌디함과 친근함이 공존하는 매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최근 일본과 중화권에서 현지 프로모션을 성공적으로 펼친 가운데, 한국 아이돌 그룹 최초로 중국 매거진 ‘Feast’(피스트) 6월호 커버를 장식해 앰퍼샌드원의 글로벌 존재감을 각인시키고 있다.

앰퍼샌드원의 다양한 모습이 담긴 화보와 인터뷰는 ‘Feast’(피스트) 6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