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고 초대형 축제 ‘슈퍼사운드 페스티벌(SUPERSOUND FESTIVAL)’이 더욱 화려하게 돌아온다. 지난해 태국 방콕에서 첫 포문을 연 ‘SUPERSOUND FESTIVAL’이 내년 1월 18일 마카오에서의 개최 소식과 함께 지난 3일 동방신기(TVXQ!)를 비롯해 비투비(BTOB), 마마무+(마마무 플러스), 케플러(Kep1er)까지 1차 라인업 4팀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기대감을 더했다. ‘SUPERSOUND FESTIVAL(이하 ’SSF’)’은 시상식과 콘서트가 결합된 혁신적인 포맷의 음악 축제로, 기존의 시상식과 공연의 틀을 뛰어넘어 케이팝 아티스트와 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페스티벌이다. 아시아 6개국 이상의 조직위원회와 객관적인 데이터를 통해 선정된 아티스트들에게는 홍콩, 마카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