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구보다 열심히 연습했고, 꿈을 위해 달렸다. 그리고 지금, '위시' 했던대로 '위시'의 길을 걷고 있다. NCT 위시가 '디아이콘'을 통해 연습생 시절을 추억했다. 시온은 "스스로 더 열심히 해야 한다고 생각했던 편이라 죽기 살기로 했었다"고 회상했다. 위시는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는 게 어니었다. 료는 "연습한 만큼 결과가 따라온다고 생각했다. 스스로에게 '열심히 하자'고 많이 말했던 것 같다"고 떠올렸다. 연습생 시절의 불안감도, 간절함과 노력으로 해소했다. 리쿠는 "그 당시 제 자신에게 '이 길 아니면 안 된다!'고 계속해서 말했다"며 "그 마음으로 매일 노력했다"고 고백했다. 그 결과, NCT 위시로 데뷔할 수 있었다. 재희는 "데뷔 확정의 날, 계속 '말도 안 된다'고 말했던 기억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