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NCT 마크, 청량미 넘치는 매력

The Last Night 2024. 5. 24.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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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마크가 시크하면서도 청량미 넘치는 매력을 선보였다.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은 NCT 마크와 프렌치 하이주얼리 브랜드 메종 부쉐론(Boucheron)이 함께한 6월호 커버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마크는 탄생 20주년을 맞이한 부쉐론의 아이코닉한 콰트로 컬렉션 아이템을 착용해 자연스러우면서도 시크한 매력이 돋보이는 감각적인 화보를 선보였다.

 

콰트로 컬렉션은 2004년 첫 선을 보인 이후, 20년동안 성별과 관습을 초월한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사랑받으며 부쉐론의 대표 컬렉션으로 자리매김했다. 

주얼리의 한계를 극복한 빛나는 아이디어로 탄생한 콰트로는 이름 그대로 각기 다른 네 가지 코드가 조합된 탁월한 창의성과 장인 정신이 고스란히 담긴 컬렉션이다.

 

이번 화보에서 마크는 독창적인 네 가지 코드가 돋보이는 콰트로 컬렉션 제품들을 다양하게 착용하였으며, 

다이아몬드 세팅으로 더욱 강렬한 광채를 자랑하는 콰트로 컬렉션 뱅글을 비롯하여 이어링과 네크리스 등 다양한 제품들을 레이어링하여 럭셔리한 주얼리 스타일링을 완성하였다.

 

한편, NCT 마크와 코스모폴리탄이 함께한 화보 및 영상은 코스모폴리탄 6월호와 공식 웹사이트 및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마크는 지난 16일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솔로 싱글 ‘200’을 발매해, 내년 2월 발매 예정인 첫 솔로 앨범을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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