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잘크톤 에스’ 광고모델 발탁

배우 박하선이 조아제약의 어린이 영양음료 ‘잘크톤 에스’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박하선은 최근 드라마 ‘혼술남녀’, ‘산후조리원’, ‘며느라기’ 등 시청자들의 높은 공감을 얻은 작품들을 통해 큰 사랑을 받았고, 2020년부터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을 이끌고 있다. 뿐만 아니라 JTBC ‘이혼숙려캠프: 새로고침’ 등 예능에서도 솔직하고 진솔한 ‘공감 요정’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박하선이 모델로 발탁된 조아제약 ‘잘크톤 에스’는 하루 한 개의 앰플로 간편하게 섭취하는 어린이 영양음료로서, 어린이 성장과 발육에 필요한 13가지 영양 성분을 함유했다. 조아제약 측은 “다수의 작품과 예능을 통해 쌓인 박하선의 친화적이고 따뜻한 이미지가 잘크톤 에스의 철학에 부합한다”며 모델 발탁 이유를 밝혔다.

 

 

박하선은 최근 연극 ‘바닷마을 다이어리’로 관객들에게 뜨거운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으며, U+모바일tv 오리지널 시리즈 ‘타로’ 공개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