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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리원, '벨포레리조트' 광고 모델 발탁

The Last Night 2024. 4. 6.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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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아일리원(ILY:1)이 벨포레리조트의 광고 모델로 발탁, 대세로 떠올랐다.

 

 

아일리원(아라, 리리카, 하나, 로나, 나유, 엘바)의 소속사 에프씨이엔엠 측은 8 아일리원이 벨포레리조트(()블랙스톤에듀팜리조트, 대표 원성역)의 공식 엠버서더로 함께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국, 일본, 대만 출신의 멤버들로 이루어진 다국적 그룹답게 아일리원은 벨포레리조트의 엠버서더로서 캠페인을 함께 진행하며 국내외로 벨포레리조트를 알리는 데 맡은 역할을 톡톡히 해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아일리원은 오는 4월 중순 벨포레리조트와의 신선한 만남을 담은 다채롭고 트렌디한 콘텐츠를 공개하는 등 글로벌 팬들에게 다양한 모습을 선보일 계획이다.

 

 

지난 4일 약 5개월 만에 신곡 ‘I MY ME MINE(아이 마이 미 마인)’을 발매한 아일리원은 이전에 보여줬던 청순돌 콘셉트가 아닌 당당해진 걸크러쉬 매력과 중독성 강한 디스코풍 음악을 들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줬다.

 

 

파격적인 이미지 변신에 도전한 아일리원은 음원과 함께 퍼포먼스 비디오를 공개, 현재 약 40만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컴백과 함께 데뷔 2주년을 맞이한 아일리원은 올해 세 번째 미니앨범 발매를 비롯해 다채로운 활동으로 국내외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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