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박서준, 훈훈함

The Last Night 2025. 3. 10.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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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9일 오전, 샤넬 앰배서더인 배우 박서준이 '샤넬 2025/26 가을-겨울 레디--웨어 컬렉션 쇼 참석 차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이날 박서준은 독보적인 완벽한 비율과 비주얼로 출국길에 나서 현장에 있는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그의 매력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하는 시크한 분위기의 공항패션을 선보여 화보의 한 장면과도 같은 모습을 연출해주었다.

 

박서준은 샤넬 가죽 롱 트렌치 코트와 18K 화이트 골드와 다이아몬드로 이루어진 코코 크러쉬 네크리스, 그리고 코코 크러쉬 브레이슬릿과 코코 크러쉬 링을 레이어링하여 착용해 멋스러운 샤넬 패션 및 파인주얼리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한편, 박서준이 참석 예정인 샤넬 2025/26 가을-겨울 레디--웨어 컬렉션 쇼는 3 11일 오후 6 30(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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