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한보름,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1천만 원 기부

The Last Night 2025. 1. 17. 00:32
반응형


배우 한보름이 지난달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피해 복구를 위해 1천만 원을 기부했다.

 

 

수년간 꾸준히 유기견 봉사에 참여하는 등 그동안 기부와 선행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온 한보름은 이번 사고에 큰 슬픔과 애도의 마음을 담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1천만 원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진다.

 

 

KBS2 ‘고백부부’, KBS2 ‘! 삼광빌라!’, SBS ‘7인의 탈출 등 굵직한 작품을 통해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 온 한보름은 최근 KBS2 일일드라마 스캔들의 주인공 백설아 역을 맡아 5개월간의 긴 호흡을 이끌었다.

 

 

한보름은 현재 JTBC ‘한블리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에서 공감 요정으로도 활약하고 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