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나라 스미스, '패션 어워드 2024' 서 눈부신 H&M 스튜디오 룩 선보여

The Last Night 2024. 12. 4.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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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스미스(Nara Smith)는 12월 2일 런던 로열 앨버트 홀에서 열린 패션 어워드 2024에서 H&M 스튜디오 홀리데이 캡슐의 눈부신 드레스를 선보였다. 

모델 겸 디지털 크리에이터인 나라 스미스는 세련된 실루엣과 메탈릭 장식이 돋보이는 리미티드 에디션 드레스를 입고 

H&M의 여성복 디자인 책임자이자 크리에이티브 어드바이저인 앤-소피 요한슨(Ann-Sofie Johansson)과 H&M 스튜디오 컬렉션 디자이너인 카트린 도이치(Kathrin Deutsch)와 함께 레드카펫을 걸었다.

 
"업계의 중요한 순간에 패션과 창의성을 기념하기 위해 패션 어워드에 다시 참석하게 돼 기쁩니다. 
또한 멋진 나라 스미스에게 최신 컬렉션의 특별한 룩을 입혀 H&M 스튜디오 팀의 재능을 선보일 수 있어 무척 기쁩니다." 
H&M의 여성복 디자인 책임자이자 크리에이티브 어드바이저인 앤-소피 요한슨은 말한다.
 
"저는 드레스업 하는 것을 좋아해서, H&M과 함께 패션계의 특별한 한 해를 기념하기 위해 이 우아하고 특별한 드레스를 입게 돼 행복합니다." 나라 스미스는 말한다.
 
나라의 드레스는 세련된 이브닝웨어 파운데이션에서 영감을 받아 H&M 스튜디오 홀리데이 캡슐의 기존 스타일을 기반으로 제작되었다. 
나라 드레스라고 불리는 이 반짝이는 드레스는 유선형의 트렌디한 실루엣과 강렬한 장식의 코르셋, 레드카펫을 위해 볼륨감을 더한 플로우링 스커트가 특징이다. 
이 리미티드-에디션 스타일은 패션 어워드 직후 런던 리젠트 스트리트에 위치한 H&M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12월 3일부터 일부 국가의 hm.com에서 온라인으로 만나볼 수 있다.

"나라 스미스는 H&M 스튜디오 홀리데이 캡슐 컬렉션의 타임리스 이브닝 드레스를 선보일 완벽한 인물입니다. 
강렬한 파티 룩을 원하는 모든 고객들을 위해, 이번 연말 시즌에 모두가 레드카펫의 화려함을 느낄 수 있도록 패션 어워드 직후 이 리미티드-에디션 피스를 선보이게 돼 기쁩니다."
 H&M 스튜디오 컬렉션 디자이너인 카트린 도이치는 말한다.
 
나라 드레스는 아래 국가의 H&M.com에서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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