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로맨틱 홀리데이

배우 신민아가 프렌치 감성의 데미 파인 주얼리 브랜드 ‘디디에 두보(DIDIER DUBOT)’와 함께한 ‘2024 FW 허리 업 산타’ 광고 캠페인을 통해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지난 10월 종영한 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에서 매회 다른 무드의 주얼리 스타일링으로 주목받은 배우 신민아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시즌, 특별한 날을 더욱 빛내줄 주얼리 레이어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디디에 두보는 매년 ‘Hurry up! Santa’를 테마로 여성들의 로망을 담은 홀리데이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올해는 크리스마스 선물 상자의 ‘리본’에서 영감을 받은 신제품을 출시하고, 뮤즈 신민아와 함께한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광고 캠페인 속 신민아는 특유의 러블리한 미소로 다가오는 홀리데이 시즌에 대한 설렘을 표현하고, 화사한 주얼리 레이어드 스타일링을 완벽 소화했다.

 

 

신민아가 착용한 ‘2024 FW 홀리데이 미스 두’ 라인 신제품은 심플한 디자인의 리본 모티브 아이템부터 은은하게 빛나는 다이아몬드 세팅 제품까지 다양한 매력을 가지고 있어 올 연말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선물로도 제격이다.

 

 

디디에 두보 관계자는 “최근 종영한 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에서 세련된 오피스룩에 포인트를 더하는 주얼리 스타일링으로 주목받은 신민아가 다가오는 연말에 어울리는 새로운 주얼리 스타일링을 선보였다”라며, “신민아의 ‘로맨틱 홀리데이 주얼리’ 스타일을 참고해 소중한 사람과 설레는 연말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