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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 매거진이 창간 3주년을 맞아 더보이즈의 영훈, 케빈, 뉴와 함께한 커버 화보를 공개했다. 세련된 수트, 캐주얼한 트랙 재킷, 반짝이는 스팽글 셔츠 룩까지 다채로운 아이템을 소화해 내며 패셔너블한 순간을 남겼다. 모던하고 자연스러운 콘셉트의 화보에서 세 멤버의 각기 다른 매력을 감상할 수 있다.

최근 팬 미팅부터 콘서트 일정까지 한 해를 바쁘게 시작하며, 유독 오래 기억에 남는 순간을 묻는 질문에 뉴는 “아무래도 우리만으로 가득 차 있던 공간인 콘서트가 가장 기억에 오래 남죠. 모두가 대단하다는 걸 느껴요. 한곳을 바라보며 음악으로 소통하는 우리가 너무 좋아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올해의 목표와 계획에 대한 질문에 영훈은 “더비(팬클럽 명)분들과 더 많이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행복한 기억도 많이 만들고 싶습니다.”라고 답했다. 케빈은 “올해는 제 재능을 더욱 펼치고 싶습니다!”라는 힘찬 포부를 밝혔다. 또한, 더보이즈란 자신에게 “꿈을 현실로 만들어준 별똥별”이라 덧붙이며 팀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영훈, 케빈, 뉴. 더보이즈 세 멤버의 색다른 케미스트리가 돋보이는 화보와 인터뷰는 <Y> 매거진 13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Y> 매거진 공식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포스트에도 일부 공개된다. 

<Y> 매거진 SNS 채널을 통해 더보이즈 영훈, 케빈, 뉴의 무빙 커버와 <Y> 매거진 창간 3주년을 기념한 다양한 영상 또한 릴리즈 예정.
<Y> 매거진은 2021년 3월 30일 프린트와 디지털 매체를 동시에 론칭하며, MZ세대를 위한 큐레이션 플랫폼으로서의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 모바일, 소셜미디어 등 디지털 플랫폼에 최적화된 레이아웃을 기반으로 다양한 소식을 전하고 있는 <Y> 매거진은 1년에 4회 발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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