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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필릭스, '루이 비통' 하우스 앰버서더 발탁

The Last Night 2023. 8. 22.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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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비통이 한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호주 출신의 래퍼보컬리스트댄서인 스트레이 키즈의 필릭스를 새로운 하우스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필릭스는 최근 서울에서 열린 루이 비통의 2023 프리폴 여성 패션쇼이탈리아의 이졸라 벨라(Isola Bella) 섬에서 선보여진 2024 크루즈 패션쇼에도 참석한  있으며파리에서 개최된 롤라팔루자(Lollapalooza) 뮤직 페스티벌스트레이 키즈 5-STAR  투어 일본 후쿠오카 공연 등에서 루이 비통의 의상을 착용하기도 했다루이 비통과 필릭스는 그만의 독특한 개성과 비전스타일을 통해 강력한 유대를 형성해 오며  세계에 영감을 불어넣었다앞으로 필릭스가 하우스 앰배서더로서 선보일 글로벌한 활약이 기대된다.

 

루이 비통의 여성 컬렉션 아티스틱 디렉터인 니콜라 제스키에르(NicolasGhesquiere) 필릭스를 하우스 앰버서더로 맞이하게 되어 매우 기쁜 마음입니다필릭스와는 서울에서 프리폴 컬렉션을 선보였을  처음 만나게 되었는데 눈에 서로 통하는 무언가가 있다는  느낄  있었습니다그는 엄청난 재능을 가진 사람이며저는 그가 지닌 에너지그리고 그만의 개성과 과감한 스타일에 매료되었습니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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