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싸이커스(xikers) 민재-수민-예찬 “싸이커스는 4년 차에 접어들었지만, 여전히 시작하는 마음으로 임하려고 해요.”

The Last Night 2026. 6. 27.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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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커스(xikers) 민재, 수민, 예찬이 <아레나 옴므 플러스> 7월호를 통해 새로운 모습을 공개했다. 세 사람은 싸이커스 랩 라인 유닛으로 최근 자작곡 영상 '델룰루(DELULU)'를 선보였다. 유행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들만의 에너지로 승부하겠다는 노래 가사처럼 화보에서도 자유롭고 당찬 모습을 드러냈다. 

 

‘델룰루(DELULU)'는 ‘캔버스(CANVAS)’ 이후 3년 5개월 만에 세 사람이 선보인 협업이다. 오랜만에 작업을 공개한 만큼 수민은 앞으로 랩 라인으로서 보여주고 싶은 모습에 대해 이야기했다. “하고 싶은 게 많아요. 저희끼리 곡도 만들고, 콘텐츠도 만들어서 보여드리고 싶고, 팬들과 리스닝 파티도 해보고 싶어요. 최대한 빠르게 찾아오겠습니다.” 

 

싸이커스는 데뷔 때부터 이어진 ‘하우스 오브 트리키(HOUSE OF TRICKY)’를 지나, 미니 7집 <ROUTE ZERO : The ORA>로 새로운 시리즈의 첫걸음을 내딛기도 했다. 민재는 오랜 서사를 마치고 넘어가는 또 다른 장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하나의 큰 장을 닫고 새롭게 문을 열고 나아갈 때가 온 걸 다들 본능적으로 직감했어요. 지난 서사는 추억으로 간직하고 다음으로 넘어가고 싶은 마음이 컸죠.” 예찬도 진솔하게 다짐을 전했다. “아쉬움보다 새로운 출발점으로 느껴져요. 그만큼 초심을 잃지 말자는 생각으로 이번 앨범을 준비했어요. 싸이커스는 4년 차에 접어들었지만 여전히 시작하는 마음으로 임하려고 해요.”

 

싸이커스 민재, 수민, 예찬의 전체 화보와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7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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