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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SE YOUR EYES “클로저의 사랑, 기적처럼 느껴져…꼭 보답할 것”

The Last Night 2026. 5. 16.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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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SE YOUR EYES가 새 싱글에 담은 강렬한 포부를 전했다.
 
앳스타일 6월호 화보 촬영과 함께한 인터뷰에서 CLOSE YOUR EYES는 디지털 싱글 ‘OVEREXPOSED’와 타이틀곡 ‘POSE’에 담긴 콘셉트부터 첫 단독 콘서트와 1주년을 지나며 느낀 성장, 팬들을 향한 진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OVEREXPOSED’에 대해 김성민은 “어떤 순간에도 우리의 존재를 강렬하게 증명하겠다는 CLOSE YOUR EYES의 포부를 담은 앨범”이라며 “저희를 가장 선명한 방식으로 증명하겠다는 이야기인 만큼 강렬한 무대를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타이틀곡 ‘POSE’에 대해서도 송승호는 “뮤직비디오에는 종말이 다가오는 순간을 틀에 갇히지 않고 CLOSE YOUR EYES만의 방식으로 맞이하는 내용이 담겼다”며 “어떤 순간이든 저희만의 방식으로 후회 없이 맞이하겠다는 강렬한 포부가 담긴 곡”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활동에서 멤버들은 퍼포먼스뿐 아니라 표정 연기에도 많은 공을 들였다. 송승호는 “이전에는 조금 더 강렬한 표정을 많이 썼다면, 이번에는 성숙하고 여유로운 표정을 살리기 위해 여러 영상을 찾아보고 공유했다”고 전했다. 특히 드라마 ‘빈센조’를 참고했다며 “빈센조라는 캐릭터가 가진 능청스러움과 재치, 마피아 콘셉트 특유의 여유로운 아우라를 표현하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음악적 변화에 대해서도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전민욱은 “R&B에 가까웠던 음악이 힙합 쪽으로 살짝 옮겨갔다고 느꼈다”며 “힙합의 색을 더하면서 여유로운 무드가 생겼고, 소년의 모습으로 데뷔했다면 이제는 어느 정도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게 됐다”고 말했다. 마징시앙 역시 “이번 컴백에서는 능글맞고 저절로 리듬을 타게 되는 힙한 느낌이 더 크다”며 “곡이 주는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표정에 더 많이 신경 쓰게 됐다”고 전했다.
 
첫 단독 콘서트와 1주년을 지나며 느낀 변화도 이번 앨범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다. 송승호는 “이번 앨범은 올해 처음 보여드리는 앨범이자 첫 디지털 싱글”이라며 “3집 이후 단독 콘서트도 하고 1주년도 맞이하면서 느낀 게 많았다. 그런 것들을 이번 곡에 담아내기 위해 멤버들 모두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고 밝혔다. 전여준은 “팬들의 사랑이 몸에 와 닿는 시간이었다”며 “팬들이 주는 사랑이 기적처럼 느껴졌고, 그 사랑을 배로 돌려드리고 싶어졌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멤버들은 이번 컴백을 기다려준 팬들을 향한 마음도 전했다. 서경배는 “오랜만에 컴백한 만큼 팬들도 음악 방송에서 다시 만나는 재미를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며 “새로운 것도 많이 준비했으니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고, 함께 즐길 수 있는 곡인 만큼 저희와 같이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켄신은 “저희 노래를 더 많은 분이 들어주셨으면 좋겠다”며 가족과 친구들에게도 많이 소개해달라는 귀여운 당부를 덧붙였다. 전여준은 “존재만으로 감사한 클로저가 주는 사랑이 너무 소중하다”며 “꼭 그 사랑에 보답할 수 있는 CLOSE YOUR EYES가 되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진심을 전했다.
 
CLOSE YOUR EYES의 한층 강렬해진 매력과 진솔한 이야기는 앳스타일 6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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