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걸그룹 키라스(KIIRAS)가 앳스타일 6월호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스킨케어 브랜드 팔색미인과 함께한 이번 뷰티 화보에서 키라스는 6인 6색의 다채로운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멤버들은 “올해 들어 첫 화보 촬영이라 더 설렜고, 꼭 해보고 싶었던 뷰티 화보를 찍게 돼서 행복했다”고 밝혔다.
데뷔 1주년을 앞두고 최근 새 싱글 ‘TA TA’로 컴백한 여섯 멤버는 아프로비츠 장르에 도전하며 한층 밝고 상큼한 에너지를 보여주고 있다. 멤버들은 “지금까지 했던 곡들과는 완전히 결이 다른 키치하고 리드미컬한 곡”이라며 “들을수록 중독성이 엄청나다. 소녀들의 파티 같은 느낌으로 열심히 준비했다”고 말했다.
‘Kill Ma Bo$$’, ‘BANG BANG!’, ‘TA TA’까지 컴백마다 색을 갈아엎는 과감한 시도로 주목받고 있는 키라스는 “에스파 선배님들과 비슷한 시기에 활동하신다고 들었는데, 조심스럽지만 꼭 함께 챌린지 해보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데뷔 초 평균 연령 16.1세의 어린 멤버들은 핸드마이크 라이브를 고집하며 ‘보컬 차력쇼’를 보여주기 위해 극강의 연습량을 소화했다. 쿠루미는 “1년에 쉬는 날이 손에 꼽힐 정도로 연습만 했다”고 회상하며 성장한 팀워크를 강조했다. 하린은 “데뷔 초엔 가족보다는 직장 동료에 가까웠는데, 1년 만에 서로 속마음을 나누는 절친이자 가족 같은 존재가 됐다”고 덧붙였다.
말레이시아 출신 링링을 필두로 한 다국적 그룹답게 현지 반응도 뜨겁다. 도연과 로아는 “말레이시아 공항에 도착했을 때 수많은 팬들이 기다리며 ‘BANG BANG’을 다함께 불러주셨다. 보디가드 분들이 보호해 주실 정도로 많은 팬들이 모여 ‘우리가 정말 아이돌이 됐구나’ 싶었다”며 벅찬 마음을 전했다. 링링은 “제 나라 큰 무대에 서는 것 자체가 뿌듯하고, 부모님이 자랑스러워하시는 게 가장 행복하다”고 말했다.
키라스는 국악 신동, 아역 배우 등 각기 다채로운 이력을 지닌 멤버들이 뭉친 그룹이다. 특히 하린은 전교 1등을 할 정도로 공부만 하던 엄친딸로 알려졌다. 하린은 “마음속 아이돌 꿈을 포기할 수 없어 서울로 올라와 오디션에 도전했다. 지금은 가족들도 응원해 주셔서 행복하게 활동하고 있다”고 데뷔 비하인드를 밝히기도 했다.
이들의 롤모델은 블랙핑크다. 멤버들은 “5년 뒤에는 코첼라 무대에 오르는 게 목표”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어 “이번 활동으로 음악방송 1위와 팬콘서트도 꼭 이루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키라스의 더 많은 화보와 솔직 담백한 인터뷰는 앳스타일 6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반응형
'화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올데이프로젝트 베일리, 독보적인 포즈 (0) | 2026.05.14 |
|---|---|
|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세계 최고의 밴드가 목표” (0) | 2026.05.14 |
| '기리고' 강미나 "눈동자·입술만 움직이는 연습 매일" (0) | 2026.05.12 |
| 서인국, 스스로를 만들어온 시간에 대한 시선 (0) | 2026.05.09 |
| 박지훈, 안경 하나로 분위기 압도 (0) | 2026.0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