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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보통의 가족(감독 허진호)>에서 확고한 가치관으로 당당하게 살아가는 ‘선주’역으로 탁월한 연기를 선보인 배우 최리. 영화에 이어 KBS 단막극 <영복, 사치코>의 주연 ‘사치코’ 역으로 이전과 확연히 다른 이미지를 선보였다. 특히 ‘사치코’는 일본인 아내 역할로, 일본어를 완벽하게 구사하며 인상적인 감정 연기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매거진 <더네이버> 1월호와 함께한 그는 촬영 내내 명랑한 모습으로 분위기를 밝게 이끌었다. 실제 만나본 배우 최리는 자신의 삶을 늘 돌아보고 정진하려는 태도가 매력적인 사람이었다. 맡는 역할마다 다채로운 매력을 자아내는 배우 최리의 화보와 인터뷰는 <더네이버> 1월호와 공식 홈페이지(theneighbor.co.kr), 공식 인스타그램(@neighbor.magazine)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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