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스테이씨 윤-세은, 고혹적 매력

The Last Night 2024. 10. 23.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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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한 싱글들을 위한 국내 유일의 로컬 매거진<싱글즈>가 STAYC(스테이씨) 윤, 세은의 비주얼 화보를 공개했다. ‘질주’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STAYC(스테이씨) 윤과 세은은 강렬한 레드 드레스와 레이싱 원피스를 입고 시크하면서도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하며 독보적인 무드의 화보를 완성해냈다.

지난 7월 첫 번째 정규 앨범 ‘Metamorphic (메타모르픽)’ 활동을 마무리한 STAYC(스테이씨)는 추석에 휴가를 다녀왔다며 최근 근황을 전했다. STAYC(스테이씨) 윤은 “아이사 언니와 오사카, 교토 여행을 다녀왔다. 멤버와 단둘이 해외 여행을 가는 건 처음이라 정말 소중한 경험이었다”라며 말했다. 이어 “생각보다 사람이 없어서 한가하고 자유롭게 돌아다녔다. 계획도 크게 하지 않는 온전한 휴식을 위한 여행이었다”라며 멤버와의 즐거운 추억을 회상했다.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에 출연하며 연휴에도 팬들과 만난 세은은 “우리 멤버들이 생각보다 운동에 소질이 없어 서 결과보다는 팬 분들과 오랜 시간 함께 즐겼다는 것에 의의를 둘 수 있을 것 같다”라며 웃었다. 윤과 세은이 함께 출전한 양궁에 대해서는 “연습 때는 우승을 노려볼 만큼 열심히 했지만, 경기 당일엔 활이 바뀌었나 싶을 정도로 못 쏴서 당황했다. 그래도 언제 멤버들과 활 연습을 해보겠나. 재미있는 추억으로 남았다”라며 아육대 출연 소감을 전했다.

 오는 30일, 디지털 싱글 ‘GPT (지피티)’로 컴백을 예고한 STAYC(스테이씨). 윤은 “매 앨범마다 걱정과 설렘이 반반이다. 우리가 아무리 좋아하는 곡이어도 대중분들은 그렇게 느끼지 않을 수 있지 않나 ‘Teddy Bear (테디베어)’를 준비하며 이 곡 괜찮을까 생각했는데 엄청 좋아해 주셨다. 우선은 일단 열심해 보자는 마음으로 모두가 ‘으쌰으쌰’하고 있다”라며 컴백에 대한 마음을 밝혔다. 이번 앨범의 힌트를 묻는 질문에 세은은 “’짝사랑’, ’실패’ 그리고 ‘인내’가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상대방이 GPT (지피티)처럼 내가 묻는 것에만 답하고 먼저 대답하지 않잖아’하는 마음이 담긴 가사가 인상적인 노래다. 가을과 어울리는 아련한 곡”이라며 설명했다. 윤은 곧 촬영 예정인 뮤직비디오를 언급하며 “군무보다 멤버들의 연기가 중요한 포인트가 될 거 같다”라며 덧붙였다.

 

이번 활동을 기대하는 바에 대해 세은은 “’Cheeky Icy Thang (치키 아이씨 땡)’ 보다 대중적인 곡을 들려 드릴 수 있을 것 같다”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윤은 “이지 리스닝 할 수 있는 노래라 하루의 어느 순간이든 잔잔하게 들으실 수 있을 거다”라며 이번 컴백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한편, STAYC(스테이씨)는 오는 30일 디지털 싱글 ‘…l (닷닷닷)’을 발매하며 컴백을 예고했다. 첫 번째 정규앨범  ‘Metamorphic (메타모르픽)’이후 3개월 만에 발매하는 곡으로 STAYC(스테이씨)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비주얼과 감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STAYC(스테이씨) 윤과 세은의 매력이 돋보이는 화보와 인터뷰는 싱글즈 11월 호와 웹사이트(https://singleskorea.com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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