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안 럭셔리 브랜드 토즈(Tod’s) 앰버서더 NCT 정우가 밀라노에서 열린 프레젠테이션에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지난 16일, 토즈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테오 탐부리니(Matteo Tamburini)가 선보이는 첫 번째 남성 컬렉션인 2025 봄/여름 컬렉션을 통해 뛰어난 품질과 소재 및 디테일이 돋보이며 시대를 초월한 우아함과 완벽한 이탈리아 스타일의 현대적이고 세련된 룩을 공개했다. 특히 이번 컬렉션에서는 레더를 최상급의 소재로 풀어내어 표현한 패쉬미(Pashmy) 프로젝트를 통해 스웨이드 보다 훨씬 섬세하고 부드러운 소재를 활용한 아우터 웨어를 포함하여 슈즈와 백까지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였다. 특히 정우는 토즈의 아이코닉한 레더 룩을 착용하여 프레젠테이션을 참석해 베뉴 앞에 수많은 팬들이 모여 그의 강력한 영향력을 증명했다.
앰버서더 정우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테오 탐부리니(Matteo Tamburini)가 디자인하여 이번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처음 선보인 레더 테일러링이 돋보이는 토즈 2025 봄/여름 컬렉션의 시크한 블랙 레더 블레이저와 스트라이프 셔츠, 그리고 화이트 팬츠로 구성된 세련되면서도 댄디한 룩을 특별히 먼저 착용해 스타일링하여 현대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완벽한 룩을 완성했다.
한편, 밀라노에서 공개된 2025 봄/여름 남성 컬렉션은 토즈의 DNA 인 “메이드 인 이탈리아(Made in Italy)”를 중심으로 토즈가 강조하고 보존하고자 하는 장인들의 지식(Artisanal intelligence)을 통해 다양한 장인들의 시스템은 세계적인 영향력을 선사하고, 인공지능의 목표와 장인의 핸드메이드 기술, 그리고 그들의 지식 결합 가능성을 입증하는 중요한 역할을 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테오 탐부리니(Matteo Tamburini)가 선보인 이번 2025 봄/여름 남성 컬렉션은 토즈의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다양한 소재와 최상급의 레더 소재를 활용한 젠더리스한 실루엣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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