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아르테미스 희진-하슬 X 트리플에스 이지우-서다현, '감정의 이름' 라이브 영상 공개

The Last Night 2024. 5. 23. 00:54
반응형
그룹 아르테미스(ARTMS)와 트리플에스(tripleS)가 특급 케미스트리를 선보였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고고씽 GOGOSING'의 사운드리스 라이브(SoundLess Live)를 통해 희진과 하슬, 이지우, 서다현의 라이브 콘텐츠가 공개됐다.
 
사운드리스 라이브는 아티스트의 목소리와 악기 반주만으로 무대를 완성하는 콘텐츠다. 공개된 영상에서 네 사람은 레드벨벳 조이가 참여한 JTBC 드라마 '한 사람만' OST '감정의 이름'을 그들만의 개성을 담아 재해석해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희진과 하슬, 이지우, 서다현은 맑은 목소리와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음악팬들의 감성을 자극했다.
 
특히 네 사람의 담백한 음색이 몰입감 넘치는 라이브를 완성하며 팬심을 매료시켰다. 여기에 자연스러운 표정 연기가 듣는 이들에게 설렘을 안겼고, 부드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듣는 즐거움을 더했다.
 
트리플에스는 지난 8일 발매한 첫 정규앨범 'ASSEMBLE24 (어셈블24)'가 초동 판매량 15만 장을 돌파하며 상승세를 증명했다. 이어 타이틀곡 'Girls Never Die (걸스 네버 다이)'로 SBS M '더쇼'에서 1위를 차지하며 첫 음악 프로그램 1위를 기록하는 등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아르테미스는 오는 31일 첫 정규앨범 'Dall (달)'을 발매를 앞두고 트랙리스트, 콘셉트 포토 등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하며 팬들을 만나고 있다. 이에 앞서 아르테미스는 프리미어 싱글 'Flower Rhythm (플라워 리듬)', 'Candy Crush (캔디 크러시)', 'Air (에어)', 'Birth (버스)'를 선보이며 활발하게 팬들과 만난 바 있다.
 
한편, '고고씽 GOGOSING'은 각종 드라마 OST, K-POP 라이브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공개하며 리스너들에게 즐거움을 선사 중이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