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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운, 3월 서울 팬미팅 ‘보통의 하루’ 개최

The Last Night 2024. 1. 12.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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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로운이 오는 3월 서울에서 팬미팅을 개최한다.

 

로운은 오는 3 23~24일 양일간 서울 노원구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관에서 2024 RO WOON FAN MEETING ‘보통의 하루를 개최하고 팬들을 만난다. 앞서 로운은 1 21일 타이베이를 시작으로 27일 방콕, 31일 홍콩, 3 2일 마닐라에 이어 서울까지 팬미팅 투어 ‘An Ordinary Day(보통의 하루)’ 개최를 예고해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아왔다.

 

‘보통의 하루라는 타이틀의 팬미팅은 로운의 가장 본인다운 모습을 볼 수 있는 자리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로운이 데뷔 후 한국에서 진행하는 첫 단독 팬미팅으로, 남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다. 로운은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특별한 무대와 토크로 잊지 못할 하루를 선물할 예정이다.

 

로운은 드라마, 화보,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팬미팅은 지난해 방영한 JTBC ‘이 연애는 불가항력 KBS2 ‘혼례대첩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후 공식적으로 팬들을 만나는 첫 자리이기에 더욱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로운의 서울 팬미팅 보통의 하루 티켓은 공연 예매 사이트 멜론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팬카페 인증을 통한 선예매는 오는 29일 오후 8시부터 오픈되며, 일반 예매는 2 1일 오후 8시부터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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