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이민호, '보스' 새로운 캠페인

The Last Night 2023. 10. 12.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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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헤리티지 테일러링으로 잘 알려진 독일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휴고보스의 보스는 대담하고 높은 기준의 컬렉션을 만드는 것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이번 2023 가을/겨울 시즌을 위해 보스는 메리노 울과 퍼포먼스 수트를 특징으로 하는 보스 럭셔리 맨즈웨어를 위해 글로벌 엠베서더 이민호와 함께 세련되고 역동적인 새로운 캠페인을 공개했다. 새로운 캠페인 속 제품들은 뛰어난 장인 정신과 최첨단 기술의 맞춤 제작을 보여주는 정교한 요소들이 특징으로 프리미엄 저지 소재 사용을 더해 장점을 한층 부각 시켰다.
 
최상의 기준에 따라 세련되고 균형 잡힌 디자인으로 제작 된 보스의 럭셔리 맨즈웨어 라인은 바쁜 현대인의 오피스룩, 가족들과의 여가 시간, 소셜 활동 등 모든 상황에 어울릴 수 있는 룩으로 활용 할 수 있다. 또한, 바쁜 현대인의 스타일에 맞춰 설계 된 하이엔드 품질의 새로운 워드로브를 제안한다.
 
전체적인 구성부터 재킷의 안감, 은은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컬러까지 더해져 컬렉션의 완성 도를 높였으며, 고급스러운 디테일과 가죽 트리밍으로 테일러드 룩을 더욱 돋보이도록 제작 됐다. 네이비 컬러에 은은한 텍스처로 세련된 무드가 돋보이는 핀 스트라이프 패턴의 수트는 부드러운 울 소재를 사용해 한층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수트에 100% 캐시미어 니트를 함께 레이어드하여 편안함은 물론 한층 따뜻하게 착용이 가능하다.
스마트 캐주얼 스타일에서는 리버스 체크와 플러시 니트 소재의 리브 등 거의 구현되지 않은 패턴과 텍스처의 아우터와 니트 스타일로 구성 되었다. 실크, 캐시미어, 셀비지 데님 등 소재의 믹스를 통해 보스만이 가진 본질적인 우아함을 표현했다.
 
촉감이 부드러운 낙타 털이 선사하는 자연스럽고 따뜻한 카멜 컬러는 브랜드의 시그니처 컬러 로서 메인 컬러로 사용 되었다. 스마트 캐주얼 룩으로 함께 착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된 이 낙타 모 소재는 날렵하면서도 편안한 팬츠와 자켓, 여유 있는 실루엣의 오버사이즈 코트와 함께 레  이어드하기에 이상적이다.
 
이번 럭셔리 맨즈웨어 라인은 품질, 내구성, 스타일의 조합을 중점으로 하여 제작 하였으며, 이는 곧 브랜드의 미니멀리즘 적이고 의식적인 자기 표현의 상태를 강조한다.
이번 컬렉션은24/7 만나볼 수 있는 보스 워드로브의 핵심 요소로 2023년 10월 11일부터 전 세계 매장 및 boss.com 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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