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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경, 디퍼런트컴퍼니와 전속 계약 체결

The Last Night 2026. 8. 7.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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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채경이 디퍼런트컴퍼니(different company)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6일 디퍼런트컴퍼니는 "이채경 배우는 작품마다 진정성 있는 연기로 인물의 감정을 설득력 있게 완성하며 자신만의 존재감을 쌓아온 배우"라며 "쉽게 대체할 수 없는 연기적 결을 지닌 배우인 만큼 앞으로도 자신만의 색을 더욱 선명하게 펼쳐나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1999년 뮤지컬 '명성황후'로 데뷔한 이채경은 드라마와 영화, 연극, 뮤지컬을 넘나들며 오랜 시간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탄탄히 쌓아왔다. 드라마 '지리산', '아라문의 검', '감사합니다', '클라이맥스', '21세기 대군부인' 등 다양한 작품에서 서로 다른 인물의 결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였고, 영화 '조지아', '경아의 딸', '프리즘 오브 그레이 락' 등 다수의 독립영화에서는 묵직한 존재감을 남겼다. 특히 '조지아'를 통해 국내외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등 배우로서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채경은 오는 7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 2'를 시작으로 다수의 차기작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자신만의 결을 바탕으로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그가 디퍼런트컴퍼니와 함께 써 내려갈 새로운 행보에도 기대가 모인다.
 
한편 디퍼런트컴퍼니에는 배우 차미경, 오대석, 타쿠야, 이상진, 김민호, 남현우, 이지현, 이지해, 신민재, 조한준, 도연진, 박이준, 소이한, 한진서 등이 소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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