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M은 오는 7월 22일 성수에서 멀티 아티스트 MLMA와 협업한 새로운 몰입형 패션 경험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젝트는 패션, 현대미술, 음악, 디지털 문화를 넘나드는 MLMA의 독창적인 크리에이티브 세계를 현실 공간으로 확장하며, 기존 리테일의 개념을 넘어서는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협업은 제품이 아닌 감정, 분위기, 경험에 초점을 맞췄다.
H&M과 MLMA는 초기 기획 단계부터 “무엇을 만들 것인가”보다 “어떤 감정을 전달할 것인가”에 대해 함께 탐구하며, 브랜드와 아티스트의 비전이 자연스럽게 결합된 몰입형 공간을 완성했다.
서울 성수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MLMA는 패션, 비주얼 아트, 디지털 문화를 아우르며 자신만의 독창적인 창작 세계를 구축해왔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그녀는 H&M 성수 공간의 파사드(Facade), 시크릿 챔버(Secret Chamber), 그리고 3층 공간을 하나의 통합된 예술적 캔버스로 재해석했다.
“저에게 패션은 설명 없이 감정과 아이디어를 전달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언어입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사람들이 공간을 단순히 ‘보는 것’이 아니라 ‘느끼는 것’이 되기를 바랐고, 예상하지 못한 경험이 오래 남기를 바랐습니다.
각 층은 서로 다른 감정의 세계로 설계됐으며, 위로 올라갈수록 점차 이 세계로 깊이 끌려 들어가도록 구성했습니다. 이 공간은 관찰의 대상이 아니라 참여의 공간입니다.” - MLMA
패션, 음악, 예술, 카페, 산업적 건축이 공존하는 성수는 이번 협업의 자연스러운 배경이 된다.
인터넷 문화, 언더그라운드 음악, 영화적 이미지, 버려진 공간의 기억, 개인적인 시각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받은 이번 공간은 방문객을 하나의 서사적 여정으로 이끈다.
각 층은 서로 다른 감정적 분위기를 지니며, 위로 올라갈수록 점차 다른 세계로 깊이 들어가는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협업을 통해 H&M은 패션과 문화, 공간을 연결하는 새로운 방식의 경험을 지속적으로 탐구하고 있다.
성수 프로젝트는 브랜드의 창의적인 스토리텔링과 아티스트 협업을 기반으로, 고객들에게 새로운 문화적 영감과 몰입형 경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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