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엑스 더 리그' 메인 티저 공개

The Last Night 2026. 7. 23.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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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신규 예능 ‘엑스 더 리그’가 8월 2일(일) 첫 방송을 확정짓고 메인 티저를 공개했다.
 
ENA와 라라스테이션이 공동 제작하는 ‘엑스 더 리그(X The League, 이하 XTL)’ 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일본, 중국,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싱가포르&말레이시아까지 총 9개국, 8개 팀의 글로벌 셀러들이 참여하는 세계 최초의 국가대표 세일즈 커머스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우승 상금 50만 달러(약 7억 원)를 걸고 40인의 최정상 글로벌 셀러들이 정면 승부를 벌이는 커머스 국가대항전으로, MC로는 티파니 영과 뱀뱀이 캐스팅돼 전 세계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티파니 영은 한류 신드롬을 일으킨 2세대 ‘K-POP’ 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글로벌 아이콘’으로, 다양한 예능과 시상식에서 진행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번 ‘XTL’에서는 ‘소통력 만렙’ MC로서의 능력치를 제대로 보여줄 예정이다. 뱀뱀은 3세대 ‘K-POP’ 아이돌 GOT7(갓세븐)의 멤버이자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육각형 아티스트로 이번 ‘XTL’에서는 태국 팀의 오너 자격으로도 나서 멀티 플레이어로 활약한다. 두 사람은 ‘XTL’을 단순 커머스 프로그램이 아닌 글로벌 콘텐츠로 확장시키는 중심축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와 함께, 한국 팀을 대표해서는 ‘대한민국 최고 브랜드 메이커’인 노희영이 ‘팀 오너’로, ‘라이프 스타일 아이콘’이자 ‘2040의 워너비’ 기은세가 ‘팀 캡틴’으로 출전한다. 여기에 뷰티 아티스트 ‘상은언니’, 실용템 감별사 ‘깎언니’, 패션 전문가 ‘깡 스타일리스트’가 팀원으로 뭉쳐 우승을 노린다. 미국 팀에는 넷플릭스 리얼리티 시리즈 ‘Too Hot to Handle’의 출연자인 프란체스카 파라고가, 싱가포르&말레이시아 팀에는 770만 구독자를 보유한 아시아 최고의 콘텐츠 제작자 지안하오 탄이 참여해 눈길을 끈다. 특히 이들 40인의 구독자 수를 합치면 무려 3억 6천만 명이 넘어가는 터라, 전 세계적인 파급력이 엄청날 것으로 예상된다. 치열한 경쟁을 통해 최종 우승 팀으로 선정된 팀에게는 50만 달러의 우승 상금과, ‘Global No.1 Seller’라는 타이틀이 주어진다.
 
이런 가운데, 제작진은 22일 메인 티저를 선보이며 ‘엑스 더 리그’의 화려한 시작과, 글로벌 최정상 셀러 40인의 정체를 깜짝 공개했다. 해당 티저에서 한국의 ‘팀 캡틴’인 기은세는 “클릭 한 번이면 지구 반대편의 물건이 내 손에 들어오지 않나. 말 그대로 ‘하나의 시장’이 열린 것”이라며 거대한 커머스 세상의 흐름을 짚어준다. 이어 “200개의 브랜드가 참여”, “총 상금 7억 원” 등의 수식어와 함께, 8개 팀 40명의 톱 셀러들이 소개되고, 이들은 “중국팀이 (인구) 숫자가 많아서 견제 된다”는 신중한 반응부터 “딱히 두려운 팀은 없다”는 패기 넘치는 발언으로 승부욕을 드러낸다. 한국의 ‘팀 오너’인 노희영은 “길고 짧은 건 대 봐야겠지만, 목표는 우승이다”라고 출사표를 던진다. 
 
직후 ‘단 1원의 차이로 뒤바뀌는 서열’이라는 문구와 함께 환호하는 팀과 좌절하는 팀의 모습이 포착되고, 최고의 매출을 올리기 위해 눈물까지 쏟는 셀러들의 고군분투가 담겨 흥미를 자아낸다. 마지막으로 ‘세상을 움직이는 왕좌는 누가 차지할 것인가?’라는 메시지와 함께, 스튜디오에 모인 40인이 셀링 전쟁을 시작하는 현장이 펼쳐져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킨다.
 
제작진은 “바야흐로 인플루언서의 시대에 본격적으로 커머스를 다루는 ‘XTL’은 인플루언서들의 치열한 경쟁과 셀링 전략, 그리고 이들의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생생하게 보여줄 것”이라며 “국가의 명예와 자신의 이름을 걸고 100일 동안 셀링 전쟁에 뛰어드는 40인의 성장 서사와 진정성을 기대하셔도 좋다”라고 밝혔다.
 
세계 최초 글로벌 커머스 국가대항전인 ENA 신규 예능 ‘엑스 더 리그’는 8월 2일(일) 저녁 7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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