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9월, 서울 문화비축기지에서 개최되는 ‘MADLY MEDLEY 2026(이하 매들리 메들리)’이 음악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1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지난 2025년 첫 개최 당시 6만 관객을 동원하며 신생 페스티벌로서는 이례적인 파급력을 보여준 매들리 메들리가 올해는 9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접근성이 뛰어난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를 개최지로 확정하며 관객들의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이번에 공개된 1차 라인업에는 매들리 메들리 특유의 장르적 자유로움이 돋보인다. 1020 관객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레이블 KC부터 힙합씬의 거두 스윙스(Swings)가 이끄는 레이블 ‘인디고 뮤직(INDIGO MUSIC)’과 ‘저스트 뮤직(JUST MUSIC)’, 따뜻한 음악으로 사람들을 위로하는 국민 남매 악뮤(AKMU), 최근 월드 투어를 통해 글로벌 영향력을 이어가고 있는 몬스타엑스(MONSTA X)가 이름을 올렸다. 페스티벌의 첫날인 토요일은 힙합씬을 이끄는 대세 레이블들이 책임진다.
먼저 ‘한국 힙합 어워즈’ 올해의 아티스트 식케이(Sik-K)를 필두로 ‘쇼미더머니12’의 주역 김하온(HAON), 나우아임영(NOWIMYOUNG)이 속한 레이블 ‘KC’가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최근 방송과 연기, 유튜브 등 다방면을 종횡무진 중인 스윙스도 페스티벌 무대로 복귀한다. 그가 수장으로 있는 ‘인디고 뮤직’과 ‘저스트 뮤직’의 주역들이 총출동할 예정으로, 그냥노창(Nochang)·양홍원(YANGHONGWON)·노엘(NO:EL)·김상민그는감히전설이라고할수있다(KSMARTBOI) 등 베테랑부터 신지항(Shinjihang)·율음(YULEUM)·혜민송(hyeminsong) 등 신예들까지 합세해 완벽한 신구 조화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성공적인 세대 교체를 이룬 ‘앰비션 뮤직(AMBITION MUSIK)’의 무대도 기대를 모은다. 최근 합류한 언텔(Untell), 노선(Nosun), 밀리맥스(MilliMax), 트레이드 엘(TRADE L) 등 실력파 신예들과 함께 레이블 단위로는 처음 ‘NEW AMBITION’으로서 페스티벌 무대에 선다. 제네 더 질라(ZENE THE ZILLA), 던말릭(DON MALIK), 해쉬 스완(Hash Swan), 김효은(KEEM HYO-EUN) 등 레이블의 중심을 잡아온 베테랑 래퍼들과 새로운 주역들이 완성할 폭발적인 시너지에 힙합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처럼 레이블 단위의 활약이 중점이 되고 있는 힙합씬에서 최근 레이블 ‘미드나잇 레코즈’에 둥지를 튼 비오(BE’O)의 합류도 눈길을 끈다. 레이블 이적 후 첫 페스티벌 행보로, 수장 애쉬 아일랜드(ASH ISLAND)와 함께 펼칠 남다른 시너지가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중독성 넘치는 챌린지로 가요계를 물들인 비비(BIBI)를 비롯해, 정규 앨범 [LOVE$ICK] 발매 후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최근 레이블 'POV'의 수장으로 거듭난 키드밀리(Kid Milli)가 출격한다. 독보적인 사운드로 코어 장르 팬들을 사로잡은 시스템 서울(SYSTEM SEOUL), 뚜렷한 서사로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친 EK, 그리고 정규 앨범 발매 이후 탄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루피(Loopy)까지 합류하며 첫날 라인업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일요일에는 대중과 평단의 사랑을 동시에 받는 아티스트들이 대거 포진했다. 최근 앨범 [개화]를 통해 따뜻한 위로를 건넨 국민 남매 악뮤가 특유의 청량하고 완성도 높은 무대를 꾸민다. 글로벌 팬덤 ‘몬베베’의 전폭적인 사랑 속에 솔로, 유닛, 그룹 활동 모두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는 몬스타엑스 역시 폭발적인 에너지로 현장을 달굴 예정이다. 미국, 유럽, 남미 등 글로벌 투어를 연속 매진시키며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밴드 더 로즈(The Rose)의 합류도 주목할 만하다. 그간 국내 무대에서 좀처럼 보기 힘들었던 만큼, 이들의 합류 소식에 벌써부터 음악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장르의 깊이를 더할 탄탄한 라인업도 굳건하다. 한국 힙합의 대부 ‘타이거 JK(Tiger JK)'와 '윤미래(yoonmirae)’가 가세해 관록의 무대를 선보인다. 또한, 폭발적인 무대 장악력을 증명해 온 밴드 리도어(Redoor), 지난 6월 팬 콘서트 전석 매진으로 티켓 파워를 입증한 최유리(Choi Yu Ree), 일본 오리지널 신곡으로 현지 차트인에 성공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넓힌 폴킴(Paul Kim)이 무대에 오른다. 이에 더해 독창적인 음악 세계로 사랑받는 인디 음악씬의 독보적인 신예 김필선(KIM FEEL SUN)까지 합류를 확정 지으며 완벽한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매들리 메들리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페스티벌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1차 라인업 포스터를 공개한 매들리 메들리의 티켓은 오는 7월 9일 목요일 NOL 티켓, 멜론 티켓, 트립 닷컴,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오픈된다. 티켓 권종별 안내 및 추가 라인업은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무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뮤지컬 '미드나잇:액터뮤지션' 캐스팅 공개 (0) | 2026.07.09 |
|---|---|
| ‘사운드플래닛 부스트업 in 보령' 8월 개최 (0) | 2026.07.08 |
|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추가 라인업 발표 (0) | 2026.06.23 |
| ‘THE FLOOD 2026’ 2차 라인업 공개 (0) | 2026.06.20 |
| ‘EDC 코리아 2026’ 출연진 공개 (0) | 2026.06.17 |